부동산 세제를 어떻게 해야 하나? 정부와 여야는 정치적 논쟁을 멈추고 경제논리에 따라 부동산세제를 고쳐야 한다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관련 세제를 바꿀 계획이다. 그러자 야당은 부자에게 세금만 깎아준다고 적극 반대이다. 세제개편은 시작도 안되었는데 정치권은 국민 편가르기부터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부동산세금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갈등문제로 만들면 문제해결은 안 된다. 현행 부동산 세제는 문제..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30
CBS 뉴스해설..정부의 경제전망치가 한 달도 안되어 빗나가고 있다. 정부가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는커녕 경제가 부도위험에 처하는 위기를 맞을 판이다.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정부의 경제전망치가 한 달도 안되어 빗나가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는커녕 경제가 부도위험에 처하는 위기를 맞을 판이다. 우선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신규 취업자가 계속 줄고 있다. 통계청의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업자는 14만..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22
서울신문에서 이필상 교수 미국의 신용위기가 다시 확산되면서 한국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외국자본의 이탈이 줄을 이어 외환 보유고를 잠식하고 있다 [열린세상] 금융불안 괜찮은가/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 2008-07-22 30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 최근 미국의 신용위기가 다시 확산되면서 국내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외국자본의 이탈이 줄을 이어 외환 보유고를 잠식하고 있..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22
외환 시장 어지러워도 섣불리 개입하지 마라..자칫 보유 외환만 날리고 스태그플레이션 초래할 것…시장의 자동 조절 기능이 문제 해결 최선책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 최근 정부는 경제성장률 목표를 6%대에서 4% 후반으로 낮추고 물가상승률 억제선을 3.3%에서 4.5%로 올렸다. 또한 일자리 창출 목표를 35만개에서 20만개로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정부는 경제 위기를 인정하고 연 7% 성장으로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하며, 10년 이내에 7대 ..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17
<이필상 경제칼럼>물가대란과 서민경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파국으로치닫고 있다, 경제 살리기의 새 패러다임이 시급한 상황이다. [정경뉴스]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서민경제가 극도의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가 고유가 민생대책을 내놓았으나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사회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민경제는 고통이 커진 지 이미 오래다. 여기에 유가폭등으로 물가대란이 일자 서민경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9
이필상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배제 못해".."'747 희망', '444 절망'으로 바뀌어", 강만수 질타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9일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이 '444 절망'으로 바뀌었다고 직격탄을 날리며 '제2의 외환위기' 발발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필상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과 관련, "정부는 최근 경제성장률 목표를 4% 후반으로 낮췄고,..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9
이필상 "정부 외환 개입, 결국 시장 이기지 못할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08년 7월 9일 (수) CBS <김현정의 뉴스쇼>(FM 98.1 MHz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필상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747, 그러니까 연 7% 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대국에 들어가겠다, 이 공약들 기억하시죠. 사실 요즘 경제 상황 보면, 과연 이 공약이 언..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9
[일요신문칼럼]에서 이명박정권의 747희망이 444절망으로 바뀌었다 444의 경제위기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 최근 정부는 출범 4개월 만에 경제성장률 목표를 4%대로 낮추었다. 물가는 4%를 넘자 속수무책이다. 실질실업률은 이미 4%를 넘긴 지 오래다. 747희망이 444절망으로 바뀌었다. 정부는 허황된 목표로 국민을 현혹시키다 경제불안만 부추기고 자포자기를 한 상..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8
스태그플레이션이 사실상 시작됐다,정부는 경제파국 막아라..세계일보에서 이필상교수 관련이슈 : 시론 --> [시론]경제파국은 막아야 한다 -->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경영학경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경기침체, 물가상승, 금융불안의 3중 압박이 경제의 숨을 막고 있다. 실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서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생활물가가 폭등하..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7
[뉴스해설] 이명박 정부 경제팀 바꿔야 한다...cbs노컷뉴스.. 이필상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정부는 지난 2일 경제성장률을 4% 후반으로 낮추는 내용의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발표했다. 출범 4개월 만에 년 7% 성장으로 세계 7대 경제대국을 만들겠다던 747공약을 폐기한 것이다. 결국 경제난에 허덕이던 국민들을 현혹시켜 집권한 후 경제불안만 부추기다가 ..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