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정의,폐악 141

한국교회는 신학이 없고 관심도 없다.

남의 나라 역사에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그 공백을 무속이 메우는 것은 무속 장사다. 굿을 해주고 현찰박치기로 대가를 받는 것이나 안수기도니 심방이니 새벽기도니 하는 게 다 푸닥거리다. 목사는 권위를 잃었다.  무당과 같아졌기 때문이고, 권위를 잃으면 권력이 역전되어 신도한테 아부하게 된다. 목사가 신도한테 아부하면 자체 생태계가 작동한다. 신도 중에 목청 큰 놈이 이긴다. 불안장애 있는 환자가 이기듯이 교회는 거대한 정신병동이 된다.  멀쩡한 사람이 왜 교회에 가겠는가?  상태가 안 좋은 사람 위주로 모이고, 가장 상태가 나쁜 사람이 권력을 쥔다. - 전한길, - 김흥국, - 전광훈, - 이만희들이다.  환자들은 하느님한테 직통계시를 받는다. 직통계시는 미쳤다는 확실한 증거다. 헛것을 보고 환청을 들..

너무 똑같으면서 너무 다른 두 목사 이야기 김진홍의 '창대' 신앙과 허병섭의 '밀알' 신앙

너무 닮은 두 사람 두 사람이 있다. 둘 다 1941년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68세다. 둘 다 경상도의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 출신이다. 둘 다 20대에 서울로 올라갔다. 둘 다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되었다. 둘 다 젊은 시절 빈민가에서 목회했다. 70년대 초 이들이 목회했던 곳은 넝마주이, 창녀, 거지, 막노동꾼..

"MB 정부 1년, 교회의 실수야 실수!"한국교회와 MB는 '닮은꼴'…무조건 지지 대신 비판에 힘쓸 때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교회는 닮은꼴이다. 한국교회가 외치는 '복음'과 '부흥'은 천민자본주의와 닮았다. 신자들은 교회에 다니면서 잘 먹고 잘 살기를 간구했고, 교회는 '믿는 대로 된다'고 가르치면서 교회의 몸집을 키워왔다. 교회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의 개발과 성장에 대한 열정은 어쩌면 이 같은..

이명박 대통령이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서 비상 시국기도회 개최

▲ 한국기독교장로회가(총회장 서재일)가 2월 24일 오후 3시 향린교회에서 현 시국을 놓고 비상 시국 기도회를 개최했다.ⓒ뉴스앤조이 정효임 "이명박 대통령 출범 이후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나라가 변질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서재일)가 용산참사·일제고사·대운하·미디어법 ..

교계, MB 정부 규탄 및 회개 촉구 NCCK·한국교회인권센터, 자본우선 정책 비난… '용산 참사 유가족 애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권오성)와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이명남)가 1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6명의 철거민과 경찰이 목숨까지 잃는 상황까지 간 이번 참사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또한 용산참사는 신자유주의를 고집한 현 정권과 이에 충성한 공권력이 불러낸 비..

소망교회 류태영 장로우리도 이스라엘처럼 결단을 내려서 북한의 핵무장을 해제시키는 일에 상당한 희생을 치르더라고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

소망교회 장로인 류태영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장이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과 관련해 "이때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결단을 내려서 북한의 핵무장을 해제시키는 일에 상당한 희생을 치르더라고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류태영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열린 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