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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노동자출신인 이재명 후보의 가족사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지금도 울리고 있다

얼마 전 지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생가마을에 들렀다며 전화가 왔다. 오지에 대여섯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하늘 아래 첫 마을 같았고, 참 궁벽한 산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 후보는 해방 이후 이 나라 유력 대선후보 중 가장 변방이고 궁벽한 마을 출신이지 안일까 했다. -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시골 출신이었지만 그래도 이재명 후보의 고향에 비하면 도시라 했다. 라며 이 후보가 20대 대선 때 가슴 아픈 가족사를 얘기하며 미천하고 비천한 출신도 대통령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던 내용을 외웠다며 이야기를 했다. 이재명 후보는“제가 출신이 비천합니다.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지 않습니까? - 아버지는 시장 화장실 청..

openjournal사회 2025.05.15

이재명은 달라야 한다.

국민이 이겼다. 법원이 파기환송심을 6월 18일로 연기했다. 이재명 후보가 법원을 믿는다며 가만이 있는다면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이고 더욱 국민에게 고통을 전가하는 행동이다. - 문재인이 그렇게 했다. - 이재명은 달라야 한다. 지금은 이재명의 행동력이 필요하다. 정치는 원대하게 국민을 믿고 가는 것이고 싸움은 냉정하게 적장을 베어 넘겨야한다. 그걸 못한다면 집권할 자격이 없는 거다. 법관탄핵 최후의 순간에는 시스템보다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 그게 민주주의다. 법치타령 하는 자는 시스템이 사람 위에 있다고 믿는데 위험하다. 초법적인상황에 법대로 해야 한다고 믿는 정무감각 제로인 고지식한 넘은 정치를 논할 자격이 없다.

openjournal정치 2025.05.07

대법원이 국민을 칼로 찔렀다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포기한 것이다

지금 이땅에 윤석열이 가해자이고 이재명이 피해자인가? 아니다이는 이재명의 큰 그림이다. 내란세력들은 스스로 무너지고 있다 예상보다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모든 것은 이재명의 큰 그림대로다. 이 정도의 반발은 각오했다. 내란세력(기득권세력)들은 허세를 부리고 겁을 주며 우리가 쫄아서 자멸하기를 기다겠지만 법원이 6월 3일 선거 날짜가 되기 전에 이재명의 어떻게 할 수는 없다. 저들이이재명 후보의 목을 칠 것처럼 위협할 수는 있지만 저들이 마지막 선을 넘지는 못한다. 허세에 넘어가면 안 된다. 저들이 원하는 그림은 우리가 흥분해서 폭주하다가 민심의 역풍을 맞아 무너지는 것이다. - 윤석열은 팀으로는 그게 안 되어 쿠데타에 실패했다. - 지귀연도 심우정도 혼자라서 팀플레이로는 선을 넘지 못한다. 대법..

openjournal정치 2025.05.07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또,촛불이 매일매일 밤낮으로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불타올라야 하는가? 12.3반란의 밤, 3월말 헌재선고일미지정, 그리고 선거를 한달 앞둔 지금 지금이 12.3반란의 밤만큼이나 반란의 상황이다. 지금 완전히 전쟁 상황이다. 반란군들이 여기저기 자신의 무기들로 봉기중이고 투표라는 총알로 진압시켜야한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소수가 다수결의 원칙이 아니라 소수결의 원칙으로 국민을 지배하려고 한다. 그리고이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거부권을 무기로 소수가 대한민국을 지배해보니 국짐당 의원 몇명 있는 것 보다 대통령1명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윤석열은 40여년만에 국가반란을 일으켰고 - 조희대, - 지귀연은 70여년만에 희대의 재판을 하고 있는 데 나치의 히틀러가 그렇게 그리운가? 오늘날나..

openjournal정치 2025.05.03

조희대와 어용 대법관들은 즉각 사퇴하라

조희대와대법원 음모론은 무조건 나오게 되어 있다. 옛날에는 못 배웠기 때문에 검, 판사와 전문가를 존중했다. 오늘우리는 대한민국 최고 상위 사법기관인 대법원이 수준이하 개판인 것을 목도하고 있다. 조희대와대법원 판사 그들이 윤석열, 김건희 따까리 노릇 하는라 국민의 뜻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다.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자가 절차에 근거하는 민주적 정당성도 없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대법관들의 썩어빠진 사고방식. 조희대와 어용 대법관들은 즉각 사퇴하라

openjournal정치 2025.05.01

이재명은 일 잘하는게 최고의 복수다.

이재명은 또 다른 포레스트 검프다. 가족들은 이재명이 공부하지 않기를 바랬지만 이재명은 본인이 장학금 받아서 가족들에게 손 안 벌리고 공부를 하겠다는데 어찌 막겠는가? 강남은 열등의식으로 범벅된 개천이다. 강남에선 잘난 사람도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 찌그러진다. 그런 좌절과 실패의 상처가 누적되어 윤석열, 나경원, 이완규, 한덕수, 이준석처럼 비뚤어진 인간 추물이 탄생하고 만다. 윤석열은 사법연수원 성적이 꼴등이었고, 나경원, 이완규는 고시 8수생이다. 개천에서 개가 났다. 이재명 처럼 남다른 경험은 국가적 자산이다. 이처럼이재명은 인권변호사> 시장> 도지사> 국회의원> 당대표로 빌드업을 해왔다. 이재명의 운명은 드라마틱하다. 각본을 이렇게 쓰기도 어렵고 연출을 이렇게 하기도 어렵다. 캐릭..

openjournal정치 2025.04.29

이재명이 대한민국 미래다!

이재명 후보는 호적상 생년월일 1964년 12월 22일생이나 실제는 63년이다. 독립운동가 이재명이 이완용 처단을 위한 거사일 12월 22일과 같다. 안동 골짜기 지통마을 살던 시절, 초등학교는 의무 교육이므로 다녔지만 걸어서 2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이재명 후보의 - 첫 직장은 염산과 황동을 다루는 목걸이 공장, - 2번째 직장은 붕산으로 땜을 하는 공장,- 3번째 공장에서 고무조각이 손가락에 박혔는데 파편이 박혔다.- 4번째 직장은 함석에 찔려 흉터가 많고, 작업반장의 구타로 난청과 청각 장애를 얻었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면서 프레스에 손목 관절이 으깨졌는데 이런 걸로 아파하면 뭐라 할까봐 치료를 요구할 수 없었고, 벤젠과 아세톤 냄새를 맡아 후각을 상실하고 코가 비뚤어졌다. 오죽하였으면 이재명이..

openjournal정치 2025.04.28

이재명과 “대동세상”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자!

대한민국은 정말 위대한 민족이다.   1919.3.1. 일제의 통치에 항의하여 두 달간 200만 명 비폭력으로 저항한 민중운동은 일본 제국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1960년 3월 15일에 실시된 제4대 대통령선거 및 제5대 부통령 선거 때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은 내무부 조직, 정치깡패, 외곽단체 등을 동원해 총체적인 대규모 선거 부정행위를 기획‧실시했다. 이에 경남 마산에서부터 시작된 민중운동은 4‧19혁명을 촉발해 이승만을 끌어내렸다.   신군부 전두환 씨는 정권을 잡기 위해 광주 시민을 학살하고 총으로 정권을 잡았으나 우리 시민들은 1987년 6월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민주화를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나 전두환의 영구 집권을 유월 항쟁으로 막았다.   2016년 12월 우리 시민들은 최순실의..

openjournal정치 2025.04.08

지금 헌재는 대한민국을 지네들이 혼자 이끌고 간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

윤석열내란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판결이라면 3월 초 파면에 이어 한덕수 인용이 맞다. 헌재가 스스로 자기네 집단을 헌정질서 유지 최후의 보루라 생각하고 정치적 판단을 하지 않는다면 모르되 관습헌법 시절부터 헌재가 정치적 판단을 해왔기 때문에 이 정도의 폭주는 예상할 수 있다. 헌법으로는 우리나라 대통령제가 내각제 성격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다. 대통령이 법을 안 지켜서 그렇지. 지금까지 국회가 막강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한 적이 없다.  왜? 절대 다수당이 없어서. 대개 과반수 턱걸이였지. 이제 다수당 나왔으니까 법대로 한 번 해보자. 그럼윤석열 파면이 늦어지는 이유 는 뭘까?- 한덕수를 먼저 복귀시켜 대선을 치르게 해야 헌정질서에 부합하기 때문일까?- 윤석열 죄가 22개나 되는데 판결문을 굳이 명..

openjournal정치 2025.03.28

이재명은 명문거족 ‘경주이씨‘ 76세 후손이다!

이재명은 명문거족 ‘경주이씨‘- 시조 76세- 국당공 24세- 제정공 25세의 훌륭한 문중의 후손이다. 이재명을알면 알수록 누구나 ‘사랑’이라는 곰살스런 단어를 읊조리며 울컥울컥 가슴에 뜨거움을 느낀다. 이재명은 우리를 웃게 하는 이웃이고, 희망을 품게 하는 지도자이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원한 동지다.  이재명이 곧 희망이 아니라 이재명과 함께하는 우리가 희망이다. - 이재명의 웃음 속에 밴 수많은 고민이 보이는가?- 이재명의 뒷모습에 외로움이 보이는가? 지금 극우 보수들과 국짐당은 노골적으로 이재명 대통령만 아니면 된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  윤석열은 이재명 공포를 이지 못하고 쿠데타를 일으켰고, 지금 우리 민주당은 매우 강해져 있다.  이재명은 국민이 함께하고 우리가 지킨다!.  이재명의가는 길의 ..

openjournal사회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