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상 교수 칼럼 138

일요신문 칼럼에서 이필상 교수.. 일자리 나누기 급하다

고려대 교수·전 총장 이필상 30대 그룹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을 최고 28%까지 삭감하고 이렇게 해서 마련된 재원을 신규 및 인턴채용에 활용키로 했다. 고통분담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겠다는 조치다. 우리 경제는 경기침체의 심화로 실업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미 일자리가 없어서 쉬고 있는 근로..

문과계열의 최고 인기 대학으로 법과대학 대신 경영대학이 부상하고 있다

(c)연합뉴스 사진 법학전문대학원이 신입생 선발을 마치고 내년 3월 공식 출범한다. 이에 따라 문과계열의 최고 인기 대학으로 법과대학 대신 경영대학이 부상하고 있다. 학원들이 내놓는 대입지망 배치표를 보면 법과대학이 없어지는 대부분 대학에서 경영대학이 제일 순위다. 이렇게 되자 경영대학..

우리 경제 솟아날 구멍 있다..먼저 일어서는 국가가 앞서나가..일자리 나누고 내수 살리자

--> [시론] 우리 경제 솟아날 구멍 있다 먼저 일어서는 국가가 앞서나가 일자리 나누고 내수 살리자 -->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총장)·경영학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0.5%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마이너스 5.6%를 기록했다. 외..

이필상 교수..새 해가 시작되었다..한국경제는 언제 동이 트나

새 해가 시작되었다.경제난에 시달린 국민들은 뭔가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그러면 경제에 과연 동이 틀 것인가? 지난해 이명박 정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경제를 살려 747의 꿈을 이루겠다고 출범했다.그러나 747은 뜨지도 못하고 고장이 났다.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전총장 문제는 정..

이필상이 바라보는 경제...한국형 뉴딜정책 필요하다

--> [시론]한국형 뉴딜정책 필요하다 -->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총장)·경영학미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예측불허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 해결되는 경기순환적 불황이 아니라 산업이 붕괴하고 실업자가 쏟아져 나오는 공황의 위기다. 문제의 근원은 미 월가의 파산이다. 리먼브러더스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