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를 위로한다"…'팬카페' 등장 서울=뉴시스 입력 : 2007.09.14 14:32 / 수정 : 2007.09.14 18:38 ▲ ‘신정아 위로란(1004center.com)’화면 캡쳐 '각본없는 추리극'의 주인공 신정아(35)씨를 위로하는 웹사이트가 출현했다. 아트엔젤스 황주성 단장이 ‘신정아 위로란(1004center.com)’을 개설했다. 황씨는 7년 전 ‘오현경 팬클럽’을 만들었던 인물이..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 술 한잔 했으니 유모어 한자락 더~~ 좀더 가두어 두어라 옛날에요 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 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그런데 그 머슴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 그놈을 내�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 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시험했..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이명박을 비방하지 말라 남자라면 견해를 밝히라 이름 방경수(bk1382) 날짜 2007/09/14 21:19:41 조회 84 추천 5 공선법에 대통령 후보를 비방하면 처벌받게 되어 있고 비방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는 것은 무방한 걸로 안다 비방은 근거없이 나쁘게 얘기하는 것일 테고 견해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자신의 판단을 말한다 함부로 비방하다..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신정아의 누드가 인권에 해당될 수 없다고 보는 이유>> 문화일보가 신정아의 누드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그것을 인권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호칭은 이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합니다. 만일, 누군가 돈을 뇌물로 써서 부정한 이득을 취하려 했다면, 그 돈의 액수와 사용처, 등등 관련 내용은 명백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누..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문화일보의 용기에 지지를 표하며 <<문화일보의 용기에 지지를 표하며 >> - 그 몸 앞에 자유로울 남자가 있겠는가. 웬만하면 신이란 여성에 관련한 글은 아니 쓰려 했다. 하지만, 문화일보에서 누드 사진을 발견했다 터뜨리고 그 사진을 전격 게재하면서부터 이 사건은 본질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최소한 신이든 변이든, ..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문화일보 검찰청 직속기관으로... <문화일보> "정·관계 성로비 물증" 거듭 주장 [프레시안] 2007년 09월 14일(금) 오후 01:58 "신정아 씨 누드는 性로비 가능성 보여주는 물증" [프레시안 김하영/기자] 신정아 씨의 누드 사진 게재로 인권침해라는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문화일보>가 14일 신 씨의 누드 사진에 대해 "선정성 시비의 차..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신정아씨는 김대중의 숨겨진 딸? 김정아씨는 신정아씨인가? 김대중과 닮았다고 인터넷에 오른 사진 한참 이름을 날리는 전 동국대 교수이자 비엔날레 총감독 일보직전까지 갔던 신정아의 집안 내역에 대해 각종 루머가 퍼지고 있다. 든든한 재력가의 집안이라는 소문, 아버지가 대학총장을 지낸 S씨 또는 재계 L씨의 딸일 것이라는 추..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4
끝나지 않는 이명박 장로의 도덕성 검증논란 [이드의 종교시평] 장신대장학재단은 왜 BBK에 ‘묻지마’ 투자했나 이드 미국 LA로부터 광풍이 불어오고 있다. 50%를 넘나드는 지지율을 과시하며 100일 후의 잔치를 확신하고 있는 이명박 진영에게 커다란 악재가 발생했다. 지난 9월2일자 교민전문 시사주간지 <선데이저널>에 의하면, “이명박 후..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3
피랍자 "순수봉사였다,선교는 교계따를것" 피랍자 21명이 치료를 받아오던 샘안양병원에서 12일 퇴원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프간 반군 세력인 탈레반에 납치됐다 풀려난 피랍자 21명이 치료를 받아오던 샘안양병원에서 12일 퇴원 기자회견을 가졌다. 석방자 중 가장 연장자인 유경식(55)씨는 지난 7월 13일 출국 이후부터 피랍-석방에 이르는 상황 ..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3
변양균 실장, 과연 ‘신정아 배후’ 몸통일까 잇단 의혹 제기됐지만 직접 나서서 해명 안해 청와대 대변인 ‘거짓 해명’… 지시한 사람 있었나 장윤스님 “몸통은 따로 있는데…” 주변에 발언 이진동 기자 jaydlee@chosun.com 변양균(卞良均)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가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이 10일 검찰 수사로 밝혀지면서 신씨에 대한 권력.. 불난 이슈 부채질 200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