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안드로메다로 출장을 갔는지 아무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완전 백지 상태”라고 비판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자료사진). ⓒ 시민광장 [데일리서프 민일성 기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지금 정부의 대북 정책은 안드로메다로 출장을 갔는지 아무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완전 백지 상태”라고 비판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저녁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린 경.. openjournal정치 2008.11.27
이필상 교수 MBN 뉴스광장에서 "기업재무개선지원단의 단장은 최소한 금융위원장이 맡고 대통령이 전권을 위임하는 형태가 돼야 한다" 정부, 기업 구조조정 전면 나서나? - 이필상 교수 MBN 뉴스광장 바로가기 : http://mbn.mk.co.kr/vod/program/pVodViewer.php?programCode=420&vodCode=1381&pageGubun=P&start=0 openjournal경제 2008.11.27
환경운동연합 최열대표 “권력은 5년이지만 환경운동은 영원하다” ▲ 최열 대표는 “단 한푼의 공금도 횡령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뉴시스 검찰 출두를 하루 앞둔 지난 11월12일 밤 10시가 넘어서 최대표와 가까스로 전화 연결이 되었다. 그는 택시를 타고 가다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 내내 결백을 주장했고, 표적 수사라며 억울해했다. 검.. openjournal사회 2008.11.21
이한구 의원 정부와 강만수 잇따른 경기부양책이 환란을 초래했던 1997년과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고 초강력 경고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7일 추가재정 지출, 부동산규제 완화, 금리인하 등 정부의 잇따른 경기부양책이 환란을 초래했던 1997년과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다고 초강력 경고를 했다. 이한구 "정부, 지금 외환위기때와 비슷한 행동 하고 있지 않나" 국회 예결위원장인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사학연금회관에.. openjournal정치 2008.11.08
이명박 대통령 경제 리더십 '위기''백약무효' 한국경제 '사면초가' 정부가 지난주부터 금융과 실물분야에서 고강도 처방을 쏟아내고 있지만 시장상황은 오히려 악화되자 이명박 대통령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곤두박질치는 주식시장과 치솟는 원화환율에 이명박 대통령의 고민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주말 아셈회의에서 귀국한 뒤 갈수록 .. openjournal경제 2008.11.01
“역시 건설회사 사장 출신 이명박 대통령은 다르다” '강부자정권의 10.21조치 규탄 주거·시민단체 기자회견' 사진 더 보기 ⓒ 민중의소리 주거, 시민단체들이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전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대해 “서민 주거 대책은 세우지 않고, 건설부문에 특혜만 주는 강부자정권의 10.21조치”라고 규탄했다.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 openjournal사회 2008.10.23
직불금 사태는 ‘안티 이명박’ 공무원 물갈이에 유용한 수단으로 ‘쌀 직불금 정국’ MB의 반전 카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조준 여권은 노무현 정부에서 도입한 쌀 직불금 제도가 물의를 일으키자 참여정부 최대실정으로 간주하고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 기세다.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정치권에 때 아닌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부당 신청 사건’(.. openjournal정치 2008.10.22
불교계,내일 범불교도대회 봉행..경찰, 도심교통 통제 이명박 정부의 종교차별에 반발하는 불교계는 내일 오후 2시 범불교도대회를 서울시청 앞에서 여법하게 봉행할 예정입니다. 대회 봉행위원회는 오늘 최종 기자회견을 통해 내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사부대중 20여만명이 동참한 가운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8.27.. 종교의 정의,폐악 2008.08.26
경제는 심리, ‘불확실’보다는 ‘안정’이 중요 [정경뉴스]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정부의 정책 입안이 갈수록 힘들어 지는 이유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만큼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각종 지표들을 통해 최대한 오차범위를 줄이는 한도 내에서 예측해야 하는 .. openjournal경제 2008.07.17
논란 중심에 선 ‘노무현 발명품’, 이지원 시스템..참여정부 자랑거리,하지만 자료 유출 도구로 지목돼 ‘수난’ 안성모 asm@sisapress.com ▲ 지난 2005년 2월2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이지원 시스템 설명회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정부 간 청와대 자료 유출 공방이 가열되면서 청와대 업무 관리 시스템이었던 ‘이지원(e知園)’이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청와대는 노 전 대통령측이 지난 1월 ‘유령회사’ .. openjournal정치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