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48

사면초가 이명박,강부자, 광우병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악수

강부자, 쇠고기에 이어 이번에는 개각까지 발목 잡혀 사면초가 MB, 개각마저 악수(惡手) 도대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출범 전 인수위 때부터 온갖 잡음에 시달렸던 이명박 대통령이 잇따른 무리수로 민심이반을 스스로 부추지고 있다. 출범 초기 강부자, 고소영 내각 파문 때도 “일만 잘하면 된다..

openjournal정치 2008.07.11

[일요신문칼럼]에서 이명박정권의 747희망이 444절망으로 바뀌었다

444의 경제위기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 최근 정부는 출범 4개월 만에 경제성장률 목표를 4%대로 낮추었다. 물가는 4%를 넘자 속수무책이다. 실질실업률은 이미 4%를 넘긴 지 오래다. 747희망이 444절망으로 바뀌었다. 정부는 허황된 목표로 국민을 현혹시키다 경제불안만 부추기고 자포자기를 한 상..

스태그플레이션이 사실상 시작됐다,정부는 경제파국 막아라..세계일보에서 이필상교수

관련이슈 : 시론 --> [시론]경제파국은 막아야 한다 -->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경영학경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경기침체, 물가상승, 금융불안의 3중 압박이 경제의 숨을 막고 있다. 실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를 넘어서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생활물가가 폭등하..

이명박 정부 “더 늦기 전에” 마음을 비워야 한다.

하나님은 “한 마리의 양을 구하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버리셨다.” 이 장로님은 미국의 어린양 부시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 우리국민 5천만을 버리셨다. 하나님 말씀을 성실히 실천한 선지자이시다. 오늘도 청기와 집 이 장로는 기도한다. “ 아버지 하나님 우리국민 어린양들에게 값싸고 맛있..

30개월 미만 아니더라도 미국산 쇠고기는 정말 안전하다..애꿎은 미국 소,MB가 미친 소 만들었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우병 파동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관보에 게시한 후 처음 돌아온 주말. 본국 세종로 사거리 일대는 1980년 5월 광주항쟁 당시 금남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했다. 경찰과 시위대가 진압봉과 쇠파이프를 들고 맞섰으며 경찰 측에서는 한 동..

openjournal사회 2008.07.06

이명박 정부 들어 잇따라 터져나온 ‘불교 폄훼’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이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3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을 비판하는 대현 현수막이 걸려 있다. <김영민기자> 이명박 정부 들어 잇따라 터져나온 ‘불교 폄훼’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3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의실에서 ..

이명박 대통령 세종대왕처럼 황희 정승 같은분을 모셔와라!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진을 상당 수 교체했다. 정권 출범 후 117일 만이라고 한다. 청와 대 수석들의 재산 평균이 약 16억 원 정도라는 데 이런 통계와 수치가 우습다. 지난 번 수석들의 재 산이 약 35억 원이었으니 약 반 정도 줄었으니 2배 이상 청렴하다는 의미를 부여하려는 모양인데 국 민..

이명박정부는 경제 위기를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불교방송에서 이필상교수

경제가 안팎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대외적으로 경제는 환란의 악몽에 다시 시달리고 있다. 국제유가의 급등세가 계속되면서 무역수지가 이미 107억달러나 된다. 11년 만에 처음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투자전망이 불투명하자 외국자본도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다. 올 들어 외국인들은 벌써 170억 달러..

서울신문에서 이필상 교수..이명박정부 경제정책 기조가 바뀌는 것이아니라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열린세상]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초기의 실정에 대해 국민 앞에 깊이 사과하고 인사 개편과 국정쇄신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정책의 기조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그러나 대부분 경제 정책들이 새로운 방향을 찾기보다는 중단되거나 표류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새정부의 경제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