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48

노컷뉴스 이필상 교수가 말하는 이명박정부 저고유가 민생대책의 실효성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민생대책의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이 일고 있다. 추락하는 경기를 살리기 보다는 민심달래기 선심지출이라는 비판이 많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선에 육박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도 1980년 2차 석..

이필상 교수.. 세계일보시론에서..이명박 정부 갈등 풀어야 경제 살아난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前총장·경영학새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났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선거공약이 거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좌절과 분노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정부는 ‘747공약’(연 7% 경제성장, 10년 내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을 제시했으나 현실적으로 절반의 성과도 거..

서울신문..이명박 정부 대운하 국민에게 물을 용기 없나..이필상 교수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방향을 바꾸었다. 일단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준설하여 뱃길을 열고 수질을 개선하되 4대강의 연결은 뒤로 미루기로 했다. 정부의 방향선회는 대운하 사업에 대해 국민의 반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