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이필상 교수가 말하는 이명박정부 저고유가 민생대책의 실효성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민생대책의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이 일고 있다. 추락하는 경기를 살리기 보다는 민심달래기 선심지출이라는 비판이 많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선에 육박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도 1980년 2차 석..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6.10
이필상 교수.. 세계일보시론에서..이명박 정부 갈등 풀어야 경제 살아난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前총장·경영학새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났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선거공약이 거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좌절과 분노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정부는 ‘747공약’(연 7% 경제성장, 10년 내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을 제시했으나 현실적으로 절반의 성과도 거..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6.08
서울신문..이명박 정부 대운하 국민에게 물을 용기 없나..이필상 교수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방향을 바꾸었다. 일단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준설하여 뱃길을 열고 수질을 개선하되 4대강의 연결은 뒤로 미루기로 했다. 정부의 방향선회는 대운하 사업에 대해 국민의 반대가 크다..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5.31
고난당하는 이재오를 위한 친구의 변명 이재오는 민주와 평등을 위해서 순주하게 투쟁했다 윤소암 시인/평론가 내가 이재오를 처음 만난 것은 87년 여름이었다. 부산에서 불붙은 6.10항쟁이 전국을 뒤흔들고 난 후 노태우가 직선제를 수용하겠다고 선언한 뒤였다. 재야 민주화의 사령탑인 민통련 전국모임에서 나는 부산 민주화대표로 참석.. openjournal아가리 2008.03.25
난관에 봉착한 이재오의 '물귀신 작전'? 과잉민주주의의 폐악을 잘 노출시킨 한나라당 공천전쟁 조영환 편집인 은평을 지역구에서 문국현 후보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는 이재오 의원의 '몽니'가 한나라당의 총선전열을 교란시키고 있다. 통합민주당도 마찬가지였지만, 한나라당 공천은 한나라당 실세들과 계파들 간에 '만인에 의한 만인의 .. openjournal아가리 2008.03.25
이명박 정부 “내 탓이요”를 배워야 한다. 멍청한 리더가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그것이 그 회사에 가장 큰 불행이라고 한다. 멍청한 머리에 부지런한 대장은 그 부대를 전멸시킨다고 한다. 왜 요즘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아침 7시 내각 및 비서관 회의, 청와대 새벽 별보기 운동인가. 공무원 일요일도 없다. .. openjournal아가리 2008.03.22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3%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갓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CBS와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53.3%로 지난주와 큰 차이(▲0.2%)를 보이지 않아 하락세가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정적 평가가 6.4%p 상승한 33.4%로 늘어나 .. openjournal정치 2008.03.22
이상득과 이재오를 뭣하러 까대나! 이명박 정부, 잘 하고 있다.. 오늘 아침 신문을 펴 들고 기분 좋은 뉴스 하나를 봤다.. 이명박 대통령이 기업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고 한다.. 역시 이명박이다.. 우리 경제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맥을 짚고 올바른 처방을 내리니 말이다.. 내가 이런 소리를 .. openjournal아가리 2008.03.22
규제완화 외치더니 '적대적 M&A 방어'... 왜? 이명박 정부 '비즈니스 프렌들리'의 모순 ▲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인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경제인 간담회에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이건희 지난해 대선 직후 새정부의 대기업 정책 변화가 재벌의 지배구조 변화에 어.. openjournal경제 2008.03.20
정부, 상반기중 규제 40% 전면 재검토 정부, 상반기중 규제 40% 전면 재검토 곽승준 국정기획수석과 기획조정비서관 귀엣말 (서울=연합뉴스) 박창기 기자 = 곽승준 국정기획수석(오른쪽)과 박영준 기획조정비서관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첫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changki@yna.co.kr 5천건 중 2천건 정비..월말까지 개.. openjournal정치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