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스런 조선일보 만평 거의 모든 신문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그나마 긍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명박씨에 대한 만평을 쓰고 있는데 조선일보만 유독 이런 저질스런 만평을 며칠째 계속 내보내고 있습니다. 왜곡과 편협한시각으로 일관된 이런 신문... 진짜 수치스럽 습니다. 이런신문 진.. openjournal문화 2007.10.04
보수언론 왜곡보도, 남북정상회담서도 이어질까? 언론재단 '남북정상회담 보도' 토론회 열려, 상식적인 언론보도 역할주문 박지훈 "대북 보도에 있어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신문은 국방일보나 네오콘 기관지 수준의 보도 행태를 보인다. 부시나 일본도 (기존의 적대적 대북관계에서) 변하고 있지만 보수언론만이 변하지 않으려고 한다. 안타까울 뿐이.. openjournal문화 2007.09.28
문화부 "우리는 신정아 사태와 전혀 관계없다" ▣ 신정아씨 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관광부 입장 최근 신정아씨 사태와 관련, 일부 언론에서 문화관광부가 신정아씨를 지원하는 데 개입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바, 이는 사실과 다르며 국민들이 문화관광부의 역할에 대해서 오해할 소지가 있어 관련 내용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 2007 .. openjournal문화 2007.09.19
언론 신뢰도 1위 KBS, 불신1위 <조선일보> <시사IN> 창간기념 신뢰도 조사, 이명박 신뢰/불신 1위, 문국현 신뢰5위 박철홍 <시사저널> 전 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독립언론의 기치를 걸고 만든 <시사IN>이 17일 창간호를 발간했다. 창간호에는 최근 학력위조 파문으로 인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openjournal문화 2007.09.17
美개봉 '디워', 한국 흥행양상과 닮은꼴 '디 워'가 국내 개봉한 것은 지난 8월1일. '용가리' 심형래 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지만 '디 워'의 대중적 성공 여부는 미지수였다. 또 심 감독의 전작이 남긴 '불신'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디 워'는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기록했고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의 흥행가도를 달렸.. openjournal문화 2007.09.17
'디워', 美 4위… 흥행성공? 실패냐? '디 워'가 미국에서 2275개 스크린으로 지난 14일 개봉했다.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 '디 워'는 첫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라 537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디 워'의 이 같은 성과는 역대 미국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기록이다. '디 워'는 지금까지 한국영화 중 가장 대규모로 미국.. openjournal문화 2007.09.17
미국관객들 디워에게 박수를 치다 미국은 여기시간 금요일 디워가 개봉�습니다. ^^ 제가 사는 곳은 한국으로 치자면 서울에서 떨어진 천안 처럼 LA에서 떨어진 LA외각 시골 동네 인데요... 동네에 극장이라곤 딱 두개 있습니다.(멀티 플렉스 극장) 지난주만 해도 설마 이런 시골 극장까지 디워를 할까 싶어서 LA나가서 봐야 겠다 했는데...... openjournal문화 2007.09.17
미국에서 본 디워 - 조금 모자라지만 꼭 성공을 기원합니다. 정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읽고 답글을 달아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보고 보통 사람들의 시각은 대체로 뜻을 같이 한다는것을 느꼈구요 각자 생각이 다른거니깐 영화의 재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것은 아니구요.. 몇몇 분들이 실시간으.. openjournal문화 2007.09.17
“독자들의 기대 어긋나지 않은 <시사IN> 되겠다” <시사IN> 17일 창간호 발간, 독자단·서포터스 "자발적 구독운동 전개" 박철홍 <시사IN>이 17일 창간호를 독자들에게 선보이면서 홈페이지도 함께 문을 연다.( www.sisain.co.kr) 5만부 발행예정인 창간호는 추석합병호로 모두 144페이지로 구성된다. 또 커버스토리에는 <세계 자유 언론의 비명>을 .. openjournal문화 2007.09.15
"사랑하는 당신, 같이 왔으면 좋았을걸" ▲ 고 윤이상 선생의 부인 이수자 여사가 14일 오후 통영 미래사에서 열린 '윤이상 추모제'에 참석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윤성효 윤이상 ▲ 고 윤이상 선생의 부인 이수자 여사가 통영 미래사에서 열린 '윤이상 추모제'에 참석해 남편의 영정 앞에서 향을 피우고 있다. ⓒ 오마이.. openjournal문화 200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