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 '성조기여 영원하라' 울려 퍼지다 ▲ 동평양대극장 무대에 나부끼는 미 성조기와 북 인공기 26일 뉴욕필 공연이 열린 북한의 동평양대극장 무대 양쪽에 나부끼는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 (조선중앙TV촬영) ⓒ 연합뉴스 뉴욕필 평양 하늘에 미국 국가인 '성조기여 영원하라'가 울려 퍼졌다. 그것도 미국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뉴욕 필.. openjournal문화 2008.02.26
“아~!!남대문” 국보1호 숭례문 완전소실 대한민국 자존심이 무너졌다 ‘화마(火魔)’가 국보 1호 숭례문을 집어삼켰다. 600백년을 지켜 온 대한민국의 자존심은 하룻밤새 시꺼먼 재로 변해버렸다. 숭례문의 외형은100% 복원된다고 하지만 불타버린 대한민국의 자존심까지 복원시킬 수는 없다는데 국민들은 애통해하.. openjournal문화 2008.02.19
역사의식을 흐리는 한국 방송 사극 인기사극, 재미와 왜곡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 <요즈음 타운 내 비디오 대여업소에서는 본국 방송국의 사극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사극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우려에 대한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 한국 TV드라마를 비디오 대여를 통해 주로 시청하는 중년, .. openjournal문화 2008.02.09
항일민족언론지 「국민보」복원․복제되어 국민의 품으로 보 도 자 료 작성과 국가기록원 보존복원센타 담당자 나 미 선 2007년 12월 18일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yeomin05@mogaha.go.kr 연락처 042-481-6334(016-208-8728) 항일민족언론지 「국민보」복원&#8228;복제되어 국민의 품으로 -국내 최초 초음파 봉합처리(Ultrasonic Encapsulation) 실시- ○ 행정자치부 국가.. openjournal문화 2008.02.03
차기 MBC사장은 누구? MBC(사장 최문순) 차기 사장 공모에 엄기영 <뉴스데스크> 앵커 등 모두 7명이 응모했다.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옥경)는 29일 오후 6시 공모를 마감한 결과 엄 앵커, 구영회 삼척MBC 사장, 김재철 울산MBC 사장, 신종인 MBC 부사장, 배기섭 대전MBC 사장, 은희현 전 제주MBC 사장, 김진희 전 MBC 교양제작국.. openjournal문화 2008.02.03
‘BBK사건’으로 드러난 한인언론 현주소 취재의 ABC도 몰랐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BBK 사건’은 대선정국에서 가장 큰 태풍을 몰고 왔다. 특히 이번 사건의 주인공이었던 김경준 씨와 그의 누나 에리카 김의 주무대가 로스엔젤레스였다는 점에서 LA 한인언론은 다시 한 번 본국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openjournal문화 2008.01.27
한국일보, 중앙일보 사주 2세들 미주에서 본격경쟁 시동 미국무대가 시험대…’진정한 승자가린다’ ▲ 홍종도 2008년 새해 들어 한국일보와 중앙일보의 경영 시스템의 변화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본보는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2세 경영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는 보도(2007년 12월 16일자 622호)를 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상대지인 중앙일보 미주본사에도 2세.. openjournal문화 2008.01.27
'9백년 기다린 햇빛' 고려 청자운송표 최초 발견 지난 5월말 충남 태안 대섬 앞바다에서 주꾸미를 잡다가 발견된 것으로 유명한 고려선박에서 고려시대 목간(木簡. 화물운송표)이 처음으로 발굴됐다. 문화재청 유홍준 청장은 1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부터 고려운반선이 발견된 태안 대섬 인근해역에 대해 발굴조사를 실시.. openjournal문화 2007.10.12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인들의 축제가 아닌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지난 4일 밤 해운대 수영만에서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 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는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이 깜짝 등장해 일부 영화 관계자와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불청객들은 바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와 정동영 대통합민.. openjournal문화 2007.10.12
조중동 왜곡의 실체 http://free.migame.tv/UploadComponent/FLVPlayer/playerLink.asp?videoID=35074403161021U&playerType=3&skinID=1&adID= 우선 이 조중동이라 말하는 3개의 신문은.. 신문이라기보단 찌라시 라는 말을 하는것이 옳다. 기사의 정확성이나 알권리를 무시한 신문정권이고, 언론의 폭력배와 같다. 이런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도 뇌구조가 .. openjournal문화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