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journal문화 91

모두에 지친 당신, 여기서 잠깐 쉬어가세요 ..새영화 <미스언더스탠드>

▲ 감독의 탄탄한 시나리오,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 속에 녹아든 웃음과 사랑 그리고 가슴 벅찬 휴머니티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영화 &lt;미스언더스탠드&gt;. 때는 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의 계절이다. 겨우내 웅크렸던 마음이 기지개를 피고 봄바람에 살며시 얼굴을 내민다. 아~ 봄향기 좋다~ 봄하면..

openjournal문화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