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journal문화

조중동 왜곡의 실체

이경희330 2007. 10. 4. 22:20
 
우선 이 조중동이라 말하는 3개의 신문은..
신문이라기보단 찌라시 라는 말을 하는것이 옳다.

기사의 정확성이나 알권리를 무시한 신문정권이고, 언론의 폭력배와 같다.

이런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도 뇌구조가 의심스럽지만..
대한민국의 발행부수에 대부분을 찾이하는 신문이란 점에 화가난다.

무지한 국민은 이런 신문을 보여 ..외곡된 정보를 접하고
그것이 사실인양 자랑스럽게 떠들어 댄다..

한심한 일이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 찌라시는 구독하는 사람들은
멍청하며, 이런사람들로 인해 국가가 발전을 못하고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삼아 올려본다.

조중동의 자신들 입맛대로 써대는 외곡기사의 한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