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學과목 개설하여 "고대정신" 배우기라, 개는 무어라 할까? 고려대 學이란 과목을 신설 한다는 언론보도를 통해 보았다. "고대의 정신"이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이기수 총장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물론 좋은말씀이다. 또, 일부 고대 출신들은 믈, 불 가릴줄 모르는지 고대정신을 충실히 너무나도 잘 지켜 지탄을 받기도 한다. 난 어떻게 고대 하면 깡패 같.. openjournal아가리 2010.07.31
허울뿐인 친서민 실용정책, MB정부 서민경제 파탄만 남았다 이명박 정부는 ‘747(7%성장, 국민소득 4만불, 세계 7대 강국)’ 공약을 내세우고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겠다며 2008년 출발하였지만 집권 2년의 경제성적은 참담한 지경이다. 이명박 정부 취임해인 2008년 경제성장률은 2007년 경제성장률 5.1%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2%를 기록했고, 2009년에는 겨우 마이.. openjournal아가리 2010.07.27
가능성 있는 배고픈 창작 노동자 차명진 의원을 우리 모두 후원합시다 나는 토요일 밤의 할인 매장을 사랑한다. 지역 상권을 초토화 시키고, 소상공의 피로 배불리는 대기업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해 파격가로 땡처리 되는 식료품을 사랑할 뿐 이다. 그래서 나의 마트사랑은, 주말 한정이다. 주접과 궁상도 골고루한다며 놀려도 소용없다. 총수가 고료를 ..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7.27
My son, Snapshot, whose dream is to be the best photographer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이광석 꿈을 꾸는방 2010.07.27
칠장이로 남고 싶다던 보헤미안<김영태 작은 그림전 ‘그림과 그리움’ > <그림과 그리움>은 故 김영태의 ‘작은 그림’전 제목이다. 고인의 3주기를 맞아, 생전에 교유가 깊었던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지인들이 각자 소장하고 있던 김영태의 회화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일반에게 선 보이게 된 것이다. 보헤미안, 자유주의자, 탐미주의자로 불렸던 시인, 화가, 무용평론.. openjournal문화 2010.07.24
자영업자 55만명 또 폐업…서민경제 회복 걸림돌 서울 잠실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해온 김모씨(50)는 최근 중개업소 문을 닫은 뒤 살아갈 길이 막막해졌다. 중견기업 부장으로 일하던 그는 2008년 10월 금융위기 직후 명예퇴직을 한 뒤 모은 돈으로 중개업소를 열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가 극도로 침체되면서 임대료를 내기도 빠듯했다. 최근 3개월 동안.. openjournal경제 2010.07.24
지방재정의 앞날에 드리운 다섯 가지의 암담한 먹구름의 실체 엎친데 덥친 격이라 했나. 설상가상이라 했나. 비수도권 지방재정의 앞날이 그렇다. 이 글에서는 지방재정의 앞날에 드리운 다섯 가지의 암담한 먹구름의 실체를 하나하나 들여다 보기로 한다. 핵폭탄 하나 - 지방세 징수액 급감 많은 사람들의 우려대로 경기침체로 인해 지방세 징수액이 급격히 줄어.. openjournal경제 2010.07.24
한국이 망령되게 한미 군사훈련으로 중국 압박 베이징 사정권 들어오는데 지켜볼수만은... 한국과 미국이 천안함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을 겨냥해 서해에서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하겠다고 밝힌 지난 6월 중순 이후 중국은 연일 정부·군·언론이 총출동해 강력한 반대와 분노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기세등등하게 훈련 실시를 발표한 한.. openjournal정치 2010.07.23
재벌기업 총수 자택에서 공기총 두 발을 맞고 중태? 최근 본국 정치권과 사정 기관에 충격적인 내용의 소문이 돌았다. 국내 굴지의 재벌기업 총수 A씨가 지난 6월 26일 자택에서 공기총 두 발을 맞고 중태에 빠졌다는 내용이 그것이었다. 고령의 A 회장은 총에 맞은 후 긴급치료를 받고 곧바로 전세기를 통해 일본으로 날아갔다고 알려져 있다. 이같은 소.. openjournal문화 2010.07.23
먼발치에서 바라본 앙드레 김 선생님! 난 앙드레김을 잘 알진 못한다. 언론에서 본 유명 디자이너라는 것과 어눌한 말씨 정도만 아는 수준이지만 그분을 존경한다.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진심으로 그분의 빠른 쾌유를 빈다. 그분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드님이 한분 있다. 그 아드님과 우리 딸이 한양초등.. openjournal문화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