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미네르바 비하 발언에 시청자 MBC 라디오 게시판 초토화 참! 조영남은 2005년 일본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독도 문제와 관련해 "냉정히 대처하는 일본을 보면 일본쪽이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가 보니 속았다는 생각이었다. 일반 신사와 다르지 않았다. 한국과 중국에서 신사참배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 대단한 장소로 세뇌됐었.. 불난 이슈 부채질 2009.01.11
'독도 영토제외' 日 법령 첫 발견..1951년 공포…분쟁 지역 대부분 '부속도서'에서 빼 . 일본이 패전 후 전후처리 과정에서 독도를 자국 부속도서에서 제외한 법령을 공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일본이 1951년 6월 6일 공포한 '총리부령 24호'와 같은 해 2월 13일 공포한 '대장성령(大藏省令) 4호'에서 이 같은 내용을 찾아내 지난해 12월 31일 청와대에 서면 보고했다고.. openjournal사회 2009.01.03
일본의 독도주장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 한국이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채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설왕설래하는 모습을 보고 한마디 적고자 한다. 다른 말 거두절미하고 간단히 말하자면, 일본이 독도를 주장하는 것은 뭘 잘못 먹고 정신나가 저러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뒤에 믿고 있는 구석이 있다는 뜻이며 그 뒤.. openjournal아가리 2008.11.03
이형구 선문대 역사학과 교수가 울릉도보다 독도가 더 크게 그려진 고지도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도 표기된 고지도 공개 눈길" 이형구 선문대 교수, 우산도(독도) 표기 <조선8도총도> 원본 공개 이형구 선문대 역사학과 교수가 울릉도보다 독도가 더 크게 그려진 고지도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교수가 공개한 고지도 <조선8도 총도>는 조선후기 실학자인 위백규가 영조46년(1770년.. openjournal사회 2008.08.05
`독도` 노략의 계략이 점점 노골화돼 가는 일본 공격을 막아 `독도` 명칭을 수호한 두 명의 한국계 여성이 있다. 날로 더해가는 `독도` 노략의 계략이 점점 노골화돼 가는 일본 공격을 막아 `독도` 명칭을 수호한 두 명의 한국계 여성이 있다. 두 명의 한국계 여성은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를 `리앙쿠르 암`으로 변경하려던 계획을 보류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미국 워싱턴 의회도서관이 독.. openjournal사회 2008.07.24
정부, 독도문제 신속대응 왜…“민심 완전 등돌릴라” 강수 언론보도에 대통령이 이례적 언급, 국면전환 위한 포석도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가 시작부터 휘청거리고 있다. 한·미·일 관계 복원을 기치로 내걸고 취임 한달 만에 미국과 일본을 순방했지만, 미국산 소고기 문제와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논란, 그리고 독도.. openjournal정치 200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