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34

서울신문..이명박 정부 대운하 국민에게 물을 용기 없나..이필상 교수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前총장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의 방향을 바꾸었다. 일단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준설하여 뱃길을 열고 수질을 개선하되 4대강의 연결은 뒤로 미루기로 했다. 정부의 방향선회는 대운하 사업에 대해 국민의 반대가 크다..

SBS-TV, 국토해양부 문건 보도... '대운하 거짓말 논란' 총선쟁점 부상

▲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구체적인 건설 계획을 담고있는 국토해양부의 내부 문건. ⓒ 김병기 경부운하[기사 보강 : 27일 밤 11시 20분] '한반도대운하'에 대한 반대 여론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운하를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일정과 전략을 세워둔 보고서가 공개돼 파문이 예상된다..

openjournal사회 200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