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34

이필상교수 "이명박정부 근본적으로 경제정책 기조를 잘못 선택했다" "한 마디로 맹목적인 성장주의로 경제를 오히려 좌절감에 빠트렸다"

이필상 “MB정부 맹목적 성장주의가 경제 좌절감에 빠트렸다” 불교방송 라디오 출연 “공기업 개혁도 낙하산 인사로 신뢰잃어” [데일리서프 박정민 기자]이필상 고려대 교수는 "근본적으로 새 정부는 경제정책 기조를 잘못 선택했다"며 "한 마디로 맹목적인 성장주의로 경제를 오히려 좌절감에 빠..

openjournal경제 2008.08.29

이필상교수..취임 6개월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의 과감한 변신을 기대한다.

경제만은 살리겠다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 그러나 어떻게 된 것인지 경제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경제적 고통이 커지고 있다.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유가상승과 국제금융불안 등 외부요인이 크다. 그러나 정부가 경제를 올바르게 읽지 못하고 어설픈 ..

노컷뉴스 이필상교수 식물상태에 빠진 한국경제 큰 악재는 정부의 무능이다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경제가 숨을 헐떡이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온갖 악재가 겹쳐 경기침체와 물가불안의 2중고가 경제의 목을 조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세계경제는 유가상승과 금융불안으로 성장동력을 잃었다. 이에 따라 수출로 버티던 우리경제가 심각한 불황국면에 빠지고 있..

이필상 교수.. 세계일보시론에서..이명박 정부 갈등 풀어야 경제 살아난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前총장·경영학새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났다. 경제만은 살리겠다는 선거공약이 거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좌절과 분노가 부풀어 오르고 있다. 정부는 ‘747공약’(연 7% 경제성장, 10년 내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을 제시했으나 현실적으로 절반의 성과도 거..

이명박 대운하, 광우병 땀시 600년의 숭례문도 앞날이 깜깜해 분신자살했

중국의 대지진. 몇 해전 전 세계에서 제일 큰 땜을 만들 때 한 학자가 “이 땜을 만들면 큰 지진이 발생한다.”고 했다.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는 아니다. 중국의 참상을 우리도 불러오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머슴집단이 있다. 대운하의 목적은 “물류의 경제성”이라 주장하던 것이 이제는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