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3

한나라당 의원 박근혜 전 대표 쪽으로 헤처 모이고 있다.

한나라당 계파지형 흔들리는 내막 친박 마당으로 알밤들 떼굴떼굴~ 지난 7월 한나라당의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상득 의원과 나란히 앉은 박근혜 전 대표(오른쪽).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당내 대선후보 경선 때 이명박(MB)·박근혜계로 계파가 나눠졌는데 요즘 당내에서 박근혜 전 대표 쪽으로 ..

openjournal정치 2008.09.20

'새로운 여당, 새로운 국회, 새로운 정치'위해 정몽준의원을 당대표로

저 정몽준은 희망과 열정에 가득 찬 마음으로,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에 출마하고자 합니다그래서 저는 오늘, '새로운 대한민국 창조'라는 영광스러운 소명을 가슴에 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는 우리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

openjournal정치 2008.06.24

전당대뢰 구도로 살펴보는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대표 유력주자 셈법

4년 뒤 고지점령 위해 전대 승리는 ‘필수’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에서 ‘당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야 모두 ‘무기력증에 걸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각당은 조만간 치러질 전당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쇠고기 정..

openjournal정치 2008.06.21

한나라 '절대안정 의석 실패' 책임 공방,서울 싹쓸이-영남 참패, '박근혜 죽이기' 공천이 실패 주범

한나라당이 간신히 턱걸이 과반을 차지한 반면 친박진영이 총선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정국의 캐스팅보트를 쥐자, 한나라당내 반박진영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자칫 자신들이 설땅이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에서다. 이에 반박진영은 친박진영 당선자들의 복당을 최대한 늦추며 자신들이 조기에 ..

openjournal정치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