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지 않으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다. 박정희 정권은 서슬이 퍼런 날을 세우고 체재에 저항하는 인물이나 집단에 대해선 무자비하게 탄압 을 하였다. 집권이 15년이 지났는데도 후계자 언급을 하다간 감옥행이거나 아예 장애자로 만들어 버 렸다. 김종필이 가장 후계자 구도에 가깝게 서 있긴 하였으나 주변의 질시로 제대로 자리 잡지 못.. openjournal아가리 2009.05.09
‘조작방송’ KBS와 ‘조작신문’ 조선일보가 만났을 때..신경민 앵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 일침 엿같은 현실, 엿같은 세상이다. 쥐의 해가 '去'하고 소의 해가 '來'하면 뭐하나. 해가 바뀌어도 대한민국의 비참은 그대로인 것을. 새해 벽두부터 그야말로 "희망이 절망"이다. 올 한 해 어떻게 버터야 하나, 아니 어떻게 싸워야 하나,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각설하고...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20.. 진보 좌익의 소리 2009.01.03
이외수 “MB 비판하면 노빠나 좌빨…독재 공포 일고 있다” ▲ 소설가 이외수씨. ⓒ 이외수 홈페이지 이명박 정부 들어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하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63)씨는 “가장 불쾌한 것은 현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좌빨이나 노빠로 몬다는 것”이라며 “독재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일고 있다”고 현 정국을 진단했다. 이 씨는 위클리경향 최신.. openjournal사회 2009.01.03
빨갱이 타령하는 철부지 50대분들에게~ 50대~ 당신들을 보면 미군들이 던져준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와 개떡을 해먹으며 조아하던 모습이 생생헙니다... 당신들은 매일같이 박통의 초상화를 우러러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며 자랐고... 영화관에서 TV에서...뉴스 첫머리에 항상 박통이 등장 하여 막걸리 마시며 모내길 하는 박통의 모습은... 당.. 진보 좌익의 소리 2008.11.03
낡은 사관 못버리는 386세대들에게 386 뒷북세대들에게 고한다. 386논리는 특수 상황하에서 타당한 논리지 보편 정세에서의 논리가 아니다. 독재라는 특수상황은 끝났다. 21세기 현실을, 80년대에 세상을 분석하던 사고 틀 속에 껴맞추지 말라. 그런 사고 틀을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전염시키려 하지 말라. 이명박 정부가 독재라고 ..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