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5

‘조작방송’ KBS와 ‘조작신문’ 조선일보가 만났을 때..신경민 앵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 일침

엿같은 현실, 엿같은 세상이다. 쥐의 해가 '去'하고 소의 해가 '來'하면 뭐하나. 해가 바뀌어도 대한민국의 비참은 그대로인 것을. 새해 벽두부터 그야말로 "희망이 절망"이다. 올 한 해 어떻게 버터야 하나, 아니 어떻게 싸워야 하나,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각설하고...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20..

이외수 “MB 비판하면 노빠나 좌빨…독재 공포 일고 있다”

▲ 소설가 이외수씨. ⓒ 이외수 홈페이지 이명박 정부 들어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하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63)씨는 “가장 불쾌한 것은 현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좌빨이나 노빠로 몬다는 것”이라며 “독재에 대한 공포가 서서히 일고 있다”고 현 정국을 진단했다. 이 씨는 위클리경향 최신..

openjournal사회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