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journal교육 317

서울 법대, 27세 美 변호사 교수로 채용..로펌 '크라바스, 스웨인 앤 무어'존 라이트너 변호사

로펌 '크라바스, 스웨인 앤 무어' 존 라이트너 변호사 하버드 로스쿨 출신 미국 변호사가 역대 최연소 서울대 교수로 임용된다. 서울대 법대는 미국 뉴욕 변호사 존 라이트너(27·John M. Leitner)씨를 법대 전임강사로 임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트너씨는 198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김현진 공대 기..

openjournal교육 2009.01.22

서울대 특허관리 '구멍''광우병 내성소' 뒤늦게 심사청구...특허 전문가 없어 관리 체계 재정비 시급

서울대가 특허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우석 전 수의학과 교수가 주 발명자로 참여한 특허가 출원 이후 심사 청구 기한을 넘겨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22일 황우석 전 수의대 교수 등 15명이 발명자로 참여한 '광우병 내성소' 관련 특허 2건의 심사청구를 ..

openjournal교육 2009.01.22

"2011학년도 대입 3불 유지"대교협 정기총회, 오는 6월 말 2011학년도 대입전형 발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2010학년도 대입전형에 이어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서도 기존 대입전형제도의 기본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3불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1학년도 대입전형은 오는 6월 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배용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위원장(이화여대 ..

openjournal교육 2009.01.16

서울대가 보유한 줄기세포 관련 해외 특허권리가 특허 발명자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측으로 이전됐다.

서울대가 보유한 줄기세포 관련 해외 특허권리가 특허 발명자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측으로 이전됐다. 12일 서울대는 바이오회사 '에이치바이온(대표이사 황우석)'측에 '체세포 복제줄기세포(NT-1 줄기세포)'에 관한 특허 기술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바이온은 황우석 전 교수가..

openjournal교육 2009.01.13

578억원 기부로는 부족해 의료봉사까지..원로 한의학자 류근철 박사 KAIST서 의료봉사

지난해 KAIST에 전재산 578억원을 기부한 류근철 박사(모스크바국립공대 종신교수·사진)가 이번엔 의료봉사에 나선다. KAIST는 오는 3월 ‘류근철 연구소 및 한의원’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578억원 기부 이후 KAIST 초빙 특훈교수로 위촉된 류박사의 연구와 의료봉사를 위해서다. 류 박사는 교내 행정..

openjournal교육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