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회의원 LA강연회, ‘경비강요’ 파문 한나라당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에 대한 ‘경비 조달 강요’ 파문 논란의 ‘진실’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단순 해프닝으로 회석되어 버렸다. 더불어 동포들의 관심도 멀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경비지원 각출과 관련 김재수 총영사가 관련된 정치후원금 의혹이라고 파헤쳐 보았자 경천동지할 .. openjournal정치 2010.08.07
한나라당,정부 천안함 사고를 통한 지방선거 홍보 전략에 깊숙이 개입? 한나라당이 천안함 사고를 지방선거에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여당 대외비 문건이 폭로됐다. 송영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2 동시지방선거 종합상황보고'라는 제목의 한나라당 종합선거상황실 문건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은 '대외비'로 분류됐..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5.24
드디어 한나라당이 조폭집단이라는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 이어 김효재 의원 등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한 전교조 명단 공개에 동참하고 있어 법원과 한나라당의 갈등이 고조될 전망이다. 김효재 의원은 29일 저녁 조 의원으로부터 전교조 교원 명단을 넘겨받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를 시작했다. 여기에 정두언 진수희 정태근 김용.. openjournal교육 2010.04.30
세종시 여론조작? 'XX 전문기관인 X이널 리서치입니다. 지난 1월 12일 정부는 행정중심 도시 건설이라는 원래의 기획을 10년 앞당겨 2020년까지 교육과학 중심 경제도시로 건설하는 세종시 발전 방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잠시만 시간을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불난 이슈 부채질 2010.02.16
지도자의 언행과 품격 설 연휴! 한국에 강도가 횡행하는 바람에 민심이 매우 어수선했다고 한다. 옛날 같으면 인적이 뜸한 시골의 새마을 금고나 농업협동조합 같은 곳에서나 강도 이야기가 들려 왔었는데 요즘은 도심 번화가, 거기다가 카메라가 24시간 감시하는 은행에도 예사로 강도가 드나든다. 그런데 이번의 강도는 .. openjournal아가리 2010.02.15
한나라 초비상,심상치 않은 4.29 막판 기류에 초긴장, 참패시 거센 후폭풍한나라 초비상, "이러다 정말 0-5로 패할라" 4.29 재보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선거 판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표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 홍준표 원내대표는 24일 4.29 재보선 판세와 관련, "결과가 어떻게 날지 장담하기 이른 혼전 양상"이라고 토로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mbn `정.. openjournal정치 2009.04.26
4·29 재·보선 판세 총점검 / 경주에서 ‘박풍’, 전주에서 ‘정풍’…한나라당·민주당에 큰 부담 ▲ 본격적인 선거 유세가 시작된 4월16일 전주 덕진 선거 유세장에서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무소속 정동영 후보의 유세 차량 앞을 지나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더 이상 여와 야의 싸움이 아니다. 사실상의 ‘집안 싸움’ 양상이다. 그래서 이번 4·29 재·보선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에게 상당.. openjournal정치 2009.04.25
이명박 정권의 '은총' 받는 조선일보 출신들 조선일보 출신들이 한나라당에 둥지를 틀고 있다. 최근 김연광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당 수석부대변인으로 임명되자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를 했던 보수 언론인들에 대한 보은인사가 또다시 눈총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 출신들의 한나라당 입성 한나라당은 16일 김 전 편집장을 수석 부대변인.. openjournal사회 2009.04.18
한나라당이 아고라 만난 날…'쓴소리' 봇물.. "한나라, 네티즌과 소통하려면 과거 반성부터 하라" "제가 '민주당은 당명부터 바꾸세요'라는 글을 아고라에 올렸다. 반대가 2만건을 넘어섰는데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댓글에 '조심하자. 진성호의 작전이다', '한꺼번에 모아서 고소할지 모른다'는 글들이 달렸는데 나는 고소할 생각이 없다.(웃음) 그러나 이런 의견 표현 과정에서 드러나듯 우리나라 .. openjournal사회 2009.02.24
재외국민 참정권 법안 2월 중 국회에서 통과..4년 뒤 총선 두고 벌써부터 ‘후끈’ 넘을 산 많은데 김칫국 마시는 소리부터 재외국민 참정권 법안이 2월 중 본국 국회에서 통과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LA한인사회는 때 아닌 본국 정당에 대한 지지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의 정치권과 미주지역 동포사회에서는 재외국민투표 유권자수를 추정해 볼 때 여야에서 적어도 각 3명 정도.. openjournal정치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