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97

이상득 의원을 비롯한 친 이명박 대통령 그룹 연말 개각을 통해 ‘이명박식 정치’를 확실하게 한번 보여줄까.

여당발 연말 개각설 ‘형님 파워’의 실체 ‘여의도 이력서’가 왜 죄다 그쪽으로? 최근 여당 내에서 연말 개각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이상득 의원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작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여권에 연말 개각설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가 지난 9월..

openjournal정치 2008.10.29

이명박 대통령에게 대북굴종을 강요하는 김정일과 김대중

지금 남북한에서는 한민족의 자유민주적 구성원들으로부터 퇴출명령을 받아서 사라져가는 시대착오적 좌익세력이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겠다고 마지막 단말마적 반동을 연출하고 있다. 10월 16일 북한 김정일은 노동신문의 논평원을 통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

싸늘한 민심 정체된 이명박 지지율...민생정책 내놔도 ‘밑 빠진 독’ 물 붓기

한번 떨어진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에서 회복되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취임 200일을 맞은 이명박 대통령. 하지만 이를 ‘자축’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가진 지난 9일의 ‘대통령과의 대화’는 이 대통령과 청와대가 지지율 회복의 기반으로 삼으려..

openjournal정치 2008.09.20

검찰ᆞ경찰ᆞ국정원ᆞ국세청 수장들 ‘충성’으로 기쁨 주고 사랑받을까 ..어청수 청장만 바늘방석

▲ ‘경찰관 기동대 창설식’에서 어청수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최근 시위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호다. 청와대나 정부·여당의 힘도 국민의 영향력을 벗어나서 발휘되기란 어렵다. 하지만 검찰·경..

openjournal사회 2008.09.15

궁지에 몰린 이명박, 10월 대반격 국정운영의 강경 드라이브를 예고

대반전 노리는 MB... 불도저의 귀환(?) 이명박 대통령(MB)이 돌아왔다. 이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안전과 신뢰, 법치를 내세우면서 향후 국정운영의 강경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실패한 6개월’에 마침표를 찍고, 초심으로 되돌아가겠다는 ‘마이 웨이’의 천명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

openjournal정치 2008.08.26

논란 중심에 선 ‘노무현 발명품’, 이지원 시스템..참여정부 자랑거리,하지만 자료 유출 도구로 지목돼 ‘수난’

안성모 asm@sisapress.com ▲ 지난 2005년 2월2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이지원 시스템 설명회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정부 간 청와대 자료 유출 공방이 가열되면서 청와대 업무 관리 시스템이었던 ‘이지원(e知園)’이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청와대는 노 전 대통령측이 지난 1월 ‘유령회사’ ..

openjournal정치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