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97

설익은 대통령직 인수위, ... 새 정부, 출범 전부터 ‘빨간 불 울렸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라는 의미의 사자성어다. 최근 본국에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행보를 빗대어 이 사자성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수위 일부 자문위원들이 잇따라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다 내놓은 정책의 상당수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 때문..

openjournal정치 2008.02.09

미국인의 눈에 비친 이명박식 '황당무계' 영어교육 정책

▲ 인수위원회 영문 홈페이지입니다. 영어 좋아하는 인수위원회에서는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지 보려고 가봤더니 엉망이었습니다. 문법 오류, 어색한 문장, 뜻이 통하지 않는 표현과 어휘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greetings from chairperson"(사실은 "greetings from the chairperson"이라 해야 맞습니다)처럼요. ⓒ 대통..

openjournal정치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