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 유출입따라 시장 흔들,경제위기, 상시관리 체제 필요하다 [시론] 경제위기, 상시관리 체제 필요하다 외국자본 유출입따라 시장 흔들 불안요소 사전차단 장치 마련을 --> 우리나라는 남북이 적대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따라서 지정학적 위험이 기본적으로 크다. 한편 우리 경제는 소규모이나 완전개방체제이다. 그리하여 외국 자본의.. 이필상 교수 칼럼 2010.06.04
이명박 정부 경제운용 기조도 고쳐야 한다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총장)·경영학경제가 뜻밖의 대내외적 충격을 받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로 인해 정국불안과 사회혼란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북한의 2차 핵실험 때문에 지정학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가까스로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경제가 방향감각을 잃고 다시 침체의 위기.. 이필상 교수 칼럼 2009.06.11
이필상 교수 MBN에서 "경기 회복 내년이나 가능" 앵커멘트】 바로가기 : http://mbn.mk.co.kr/vod/news/nVodViewer.php?programCode=0&vodCode=420483&pageGubun=undefined 저희 mbn이 마련한 경기 진단 기획시리즈,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경제 리더들이 예상하는 경기 회복 시기를 조사해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바닥은 올 4분기, 경기 회복은 내년은 돼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 openjournal경제 2009.04.10
금융시장 불안과 정부불신이 상호작용을 일으켜 경제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뉴스해설]경제위기와 정책불신의 상호작용 CBS 객원해설위원 이필상 고려대 교수 외환시장과 증권시장의 위기가 심각한 국면을 맞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자금이 고갈되어 환율이 1500선에 육박했다. 증권시장에서는 외국자본이 대거 빠져나가 주가지수 1000선이 무너졌다. 돈줄이 끊기고 기업들.. openjournal경제 2008.11.21
조선 vs 경향 ‘스와프 효용성’ 보도…누가 국익에 적합?선진당 강만수 “후안무치” 진보신당 “MB 아마추어리즘” 맹비판 한미통화 스와프의 효용성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 조선일보와 경향신문의 보도태도가 극명하게 대비돼 관심을 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난달 30일 3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맞교환)을 체결했다. FRB는 300억 달러에 준하는 원화 39조원(환율 1300원 적용)를 받으면.. openjournal사회 2008.11.07
이필상교수는 “뇌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저축은행의 부실”현재 연체율이 16% 대에 이르고 있어 불안감이 확산될 경우 금융위기가 스스로 위기를 확대 재생산 "좌파정권 책임"vs"현 정부 잘못" [MTN개국 대토론-1]위기의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 30일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서울 여의도 오픈스튜디오에서 개최된 MTN 개국 특집 대토론 제1부 <위기의 한국 경제, 길을 말하다> 녹화 장면. 왼쪽부터 이필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현정택 한국.. openjournal경제 2008.10.02
이필상 교수는 "정부가 금융시장 관리를 잘못하면 국민이 불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정말 위험한 것은 정부에 대한 불신"이라고 말했다. 금융시장 혼란속 금융위 어디있나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김호준 기자 = 9월 벽두부터 위기설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지면서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7월부터 금융 위기설이 나돌기 시작했지만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9.. openjournal경제 2008.09.05
이필상 교수..정부가 환율 정책에서부터 우왕좌왕하다보니 경제 주체들의 신뢰를 잃게 됐고 시장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시장 불안..전문가 진단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김호준 이준서 기자 = 9월의 첫 날 원.달러 환율이 폭등하고 코스피지수는 60포인트 가량 빠지면서 폭락 장세를 연출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투자 심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 경제의 펀더멘털 이상으로 시장이 과민 반응을 보였.. openjournal경제 2008.09.01
외환 시장 어지러워도 섣불리 개입하지 마라..자칫 보유 외환만 날리고 스태그플레이션 초래할 것…시장의 자동 조절 기능이 문제 해결 최선책 이필상 (고려대 교수.전 총장) 최근 정부는 경제성장률 목표를 6%대에서 4% 후반으로 낮추고 물가상승률 억제선을 3.3%에서 4.5%로 올렸다. 또한 일자리 창출 목표를 35만개에서 20만개로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정부는 경제 위기를 인정하고 연 7% 성장으로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달성하며, 10년 이내에 7대 .. 이필상 교수 칼럼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