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20

입학사정관제, 서울대는 일반계고, 고대는 특목고 유리

서울대 일반계 95.9%, 고려대 특목고 25%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서울대는 일반계고 출신, 고대는 특목고 출신이 유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박영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학년도 대학별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 현황' 분..

openjournal교육 2010.05.10

서울대 특허관리 '구멍''광우병 내성소' 뒤늦게 심사청구...특허 전문가 없어 관리 체계 재정비 시급

서울대가 특허관리에 허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우석 전 수의학과 교수가 주 발명자로 참여한 특허가 출원 이후 심사 청구 기한을 넘겨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은 22일 황우석 전 수의대 교수 등 15명이 발명자로 참여한 '광우병 내성소' 관련 특허 2건의 심사청구를 ..

openjournal교육 2009.01.22

서울대가 보유한 줄기세포 관련 해외 특허권리가 특허 발명자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측으로 이전됐다.

서울대가 보유한 줄기세포 관련 해외 특허권리가 특허 발명자인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측으로 이전됐다. 12일 서울대는 바이오회사 '에이치바이온(대표이사 황우석)'측에 '체세포 복제줄기세포(NT-1 줄기세포)'에 관한 특허 기술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바이온은 황우석 전 교수가..

openjournal교육 2009.01.13

윤종용 삼성 고문, 서울대에 10억원 출연 ..초일류 인재 육성 여건 조성해달라"

서울대는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노벨상 수상자급에 버금가는 초일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해 달라며 발전기금 1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윤 상임고문은 이날 서울대 이장무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출연 약정식을 가진 뒤 이 총장 등과 함께 자연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

openjournal교육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