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24

나와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을!

이번 토요일에 경기남부에서 열리는 강연회를 알리려 메일을 보내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 몇 분이 전화번호를 바꾸고, 메일을 `수신거부`로 돌려놓으신 걸 발견하며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아마도 계속되는 창조한국당의 내홍과 탈당사태를 보며 희망이 `절망`으로 변하여 그리 하신..

문국현 창조한국당 ‘현 정부에 중소기업은 없다’

이명박 정부는 누구를 위해 경제를 살린다는 것인가. 우스울 뿐이다. 군사정권의 획일화를 통한 중앙집중식 개발을 선도하고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싶다. 대기업이 살아야지 서민이 잘 산다고? 서민이 잘 살아야 국가가 산다고? 과거 군사정권의 획일화된 중앙집중식 개발독재시대처럼 대기업의 횡포와 ..

초실세 이재오, 공천 '부메랑'에 사면초가…지역구도 '빨간불'

낙천자들 파상 공세에 친李계 내부서도 눈총 [ 2008-03-19 06:00:00 ]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1등 공신으로 총선 공천과정에서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오 의원이 사면초가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친 박근혜 계보 낙천자들이 연일 파상공세를 펴고 있는데다..

openjournal정치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