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38

이재명이 대한민국 미래다!

이재명 후보는 호적상 생년월일 1964년 12월 22일생이나 실제는 63년이다. 독립운동가 이재명이 이완용 처단을 위한 거사일 12월 22일과 같다. 안동 골짜기 지통마을 살던 시절, 초등학교는 의무 교육이므로 다녔지만 걸어서 2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이재명 후보의 - 첫 직장은 염산과 황동을 다루는 목걸이 공장, - 2번째 직장은 붕산으로 땜을 하는 공장,- 3번째 공장에서 고무조각이 손가락에 박혔는데 파편이 박혔다.- 4번째 직장은 함석에 찔려 흉터가 많고, 작업반장의 구타로 난청과 청각 장애를 얻었다. 여러 공장을 전전하면서 프레스에 손목 관절이 으깨졌는데 이런 걸로 아파하면 뭐라 할까봐 치료를 요구할 수 없었고, 벤젠과 아세톤 냄새를 맡아 후각을 상실하고 코가 비뚤어졌다. 오죽하였으면 이재명이..

openjournal정치 2025.04.28

윤석열의 벼랑끝 전술 국힘당 껴안고 동반 자살한다.

- 갤럽조사는 시류를 반영하고 - 리얼미터는 속마음을 반영한다.  여론의 흐름을 추적하는 데는 갤럽이 좋고 선거를 앞두고 판세분석을 하는데는 리얼미터가 좋다. 비정상의 정상화다. 국힘당의 일주일 천하는 곧바로 종결되었다.  예상보다 파고가 높았지만 출렁일 줄은 알았다. 탄핵심판에서 내란죄 다툼을 빼는 것은 실무자 차원에서 일어난 기술적인 문제인데 보수들이 잠시 헷갈린 것이다. 왜냐하면 극우들이 흥분해 있기 때문이다. 흥분한 극우는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윤석열을 잡아쳐 넣은 것은 당시에는 극우들이 예상 못했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은 망외의 성과다. 박근혜는 파면되고 난 다음 구속되었으니까 국민은 윤석열도 3월이나 되어서 구속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문제는 윤석열이 내란선동을 지속한 것이다..

openjournal정치 2025.01.24

MB정부 조풍언 앞세워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또 내사?

▲ 최근 여권 핵심부가 사정기관들을 통해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다시 확인 작업에 나선 사실이 포착됐다. 사진은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를 청와대로 초청한 모습.여권 핵심부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openjournal정치 2011.02.16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그 묘소에 내 마음의 목도리를 두르다

▲ 지난 2003년 2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1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손을 잡고 연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 주간사진동공취재단 세모에 눈이 내린다. 은세계의 잿빛하늘에 빗금을 그으며 겨울새들이 급히 낙하한다. 먹이를 찾으려는 것일 게다. 그들이 먹이를 찾..

openjournal정치 2009.12.30

노무현 前 대통령과 이명박 現 대통령을 비교 분석하여 본다

삼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을 그리며 , 민주주의 진보, 과거사 청산 - 남북 정상 회담 - 이거 막 가자는 거죠 - FTA - 굶주린에 허덕이는 불쌍한 북한 동포 도와준 위대한 대통령 노무현! 노 무 현 이 명 박 조중동과 싸웠다 초,중,고와 싸우고 있다 국회의원이 탄핵했다 국민이 탄핵을..

openjournal정치 2009.05.27

노무현 ’폭탄 열받으면 ‘핵’폭탄 된다..노’폭탄 열받으면 ‘핵’폭탄 된다

‘추부길-노건평 커넥션’ 의혹이 꺼지지 않고 있다. <시사저널>은 최근 ‘추-노 라인’이 이명박-노무현 정권의 ‘대리인’ 자격으로 ‘BBK 사건’에 대한 공정한 처리와 ‘노무현 패밀리 노터치’에 대한 빅딜을 시도했었다는 요지의 보도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추 전 홍보기획비서관의 배..

openjournal정치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