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을 현대건설로 보나? 자존심 없는 李대통령은 조국을 '살찐 돼지'로 만들 것인가? 조갑제 대표 가난한 나라의 지도자 李承晩과 朴正熙는 자존심의 化身이었다. 특히 미국과 북한을 대함에 있어서 그러하였다. 朴 대통령은 판문점에서 미군 장교 둘을 도끼로 쳐죽인 김일성을 향하여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필요하다"고 선.. 보수 우익의 소리 2008.10.13
노무현 전 대통령이 드디어 ‘인터넷 정치’에 시동을 걸었다. 노무현 마우스 정치 막후 ‘사이버 전선’에서 맞장 뜰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설한 토론 사이트 ‘민주주의2.0’. 노무현 전 대통령이 드디어 ‘인터넷 정치’에 시동을 걸었다. 노 전 대통령은 9월 18일 정오를 기점으로 토론전문 사이트 ‘민주주의2.0’(democracy2.or.kr)을 오픈했다. 전직 대통령이 .. openjournal정치 2008.09.24
노무현이 위험하다, 장수천 그림자가 노무현 덮치고 있다 빚 보증 5억 때문에 ‘망신당할라’ 사정당국 주변에서는 이번 사건이 참여정부 권력형 비리로 확전될 경우 노 전 대통령에게까지 불똥이 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진이 대형공사 입찰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이른바 ‘건설비리’ 사건.. openjournal정치 2008.09.05
노무현 전 대통령 평온했던 6개월은 가고..... 봉하마을은 지금 폭풍전야(?) 신구권력 충돌 임박 내막 평온했던 6개월은 가고..... 봉하마을은 지금 폭풍전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5일로 딱 귀향 6개월을 맞았다. 퇴임 전 지지율이 30%를 넘지 못하던 노 전 대통령의 인기는 퇴임 후에는 오히려 그 주가가 치솟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노간지’란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상종.. openjournal정치 2008.09.02
궁지에 몰린 이명박, 10월 대반격 국정운영의 강경 드라이브를 예고 대반전 노리는 MB... 불도저의 귀환(?) 이명박 대통령(MB)이 돌아왔다. 이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안전과 신뢰, 법치를 내세우면서 향후 국정운영의 강경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실패한 6개월’에 마침표를 찍고, 초심으로 되돌아가겠다는 ‘마이 웨이’의 천명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 openjournal정치 2008.08.26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자신이 총장으로 재임 중이던 2005년 늦봄부터여름까지 국정원으로부터 개인 사찰을 당했다고 밝혔다. “노무현 정부 국정원이 날 뒷조사했다“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자신이 총장으로 재임 중이던 2005년 늦봄부터 여름까지 국정원으로부터 개인 사찰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 정책을 놓고 노무현 정부와 마찰을 빚었었다. 김지영 young@sisapress.com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현 경제학부 교수)은 지난 .. openjournal사회 2008.07.25
논란 중심에 선 ‘노무현 발명품’, 이지원 시스템..참여정부 자랑거리,하지만 자료 유출 도구로 지목돼 ‘수난’ 안성모 asm@sisapress.com ▲ 지난 2005년 2월2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이지원 시스템 설명회 ⓒ연합뉴스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정부 간 청와대 자료 유출 공방이 가열되면서 청와대 업무 관리 시스템이었던 ‘이지원(e知園)’이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청와대는 노 전 대통령측이 지난 1월 ‘유령회사’ .. openjournal정치 2008.07.17
공영방송은 처벌하고, 경찰은 포상하라 ▲ 7월7일 MBC(엄기영) 규탄한 조영환, "MBC의 날조와 선동이 계속되면, 한국도 북한처럼 된다" 지난 두달 동안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광우병 광란극은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 특혜를 받아서 비대해진 좌익성향의 여성단체, 노동단체, 복지단체,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의 관변단체가 MB.. 보수 우익의 소리 2008.07.10
‘정치인 노무현’보다는 ‘시민 노무현’ 그동안 민주주의 2.0 사이트 구상은 간간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노무현 전대통령이 현실 정치에 대해 본격적으로 입을 열기 위한 통로라고 설명합니다. 아닙니다. 이 사이트는 ‘대통령이 말을 하기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시민들이 말하고 소통하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민주.. openjournal사회 2008.06.21
知性人들의 현실정치 관여에 대해서.... 유럽에서 고등교육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19세기까지만해도 '인텔리겐차'로 불리던 知識人계층은 그들의 사회적 지위나 재산정도에 관계없이 단순히 '知識이 많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중들의 존경을 받았지만 고등교육, 즉 대학교육이 대중화되면서 '지식인'이란 계층 자체도 일반기업체 종사.. openjournal아가리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