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된 노 전 대통령 홈피 남긴 첫글은? "이사짐 풀고 걸레 들고 바쁩니다"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귀향해 '김해시민'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첫 글을 남겼다. 노 전 대통령은 29일 오후 5시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회원게시판에 '안녕하세요? 노무현입니다'라는 제목의 짤막한 글을 올렸으며, 이 글은 1일 오.. openjournal정치 2008.03.02
김해 봉하마을의 외로운 투쟁 김해 봉하마을의 외로운 투쟁 "흰까마귀의 正義", 선량한 농사꾼 열받다 ! 권병찬 기자, a352711@hanafos.com ▲ 진례면철도건설반대대책위원장 장영환씨 많은 국민들이 노무현 정권을 싫어했다. 노무현대통령은 이제 퇴임했고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노사모들만 모여 환영파티를 했지만 김해 봉하 마을에서..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3.01
서울 총선 민심, '盧 심판론' → '이명박 견제론' [여론조사] 최대변수 '장관인사 파문', 한나라 지지율 급락 4월 총선의 최대 변수인 서울의 민심이 부실 각료인사 파문후 '노무현 심판론'에서 '이명박 견제론'으로 급변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서울 총선 최대 변수는 '장관 인사 파문' 29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 openjournal정치 2008.02.29
노무현, "유시민이 지켜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봉하마을 귀향 연설에서 유시민 의원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대통령 퇴임 소회를 털어놓는 자리에서 유 의원을 직접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시한 것. 노무현 "유시민은 어려울 때 나를 지켜줬다" 노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귀향 연설 도중 "오늘은 제 얘기만 해야 되는 .. 불난 이슈 부채질 2008.02.29
시민 노무현의 귀향보고 24시 - 대정치인의 귀향 그리고 봉하마을이 가진 정치적 의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25일 아침 비서실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청와대를 떠났다. 비서실 직원들은 떠나는 노 전 대통령에게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아쉬움을 표했다. 17대 대통령 취임식장에 참석한 노 전 대통령은 취임식이 .. 뜨거운 소식 2008.02.26
“노무현 정권 5년은 박지원 징역 5년이었다”며 4.9 총선에서 전남 목포에 통합민주당 공천을 신청할 예정인 김대중 전 대통령측의 박지원 비서실장은 20일 자신의 공천신청 자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대북송금 특검은 잘못이고 반대해온 것이 당론”이라며 “당론에 따라 저는 충분히 공천받을 자격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박 실.. openjournal정치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