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 용의자를 비호하는 듯한 경찰과 은폐하기 위하여 발광하는 관련자들 장자연 리스트 내용중 관련된 언론사 사주와 금융 지주회사 대표, 재벌그릅 회장, 방송사 PD등 성 상납 의혹에 관련자들은 고 장자연씨 유족이 고소한 인물 7명외 그 인사들이 포털사이트, 까페, 블러그등에 대하여 “권리침해, 명예훼손”이라는 미명아래 접근금지, 사이트 폐쇠등 자신들만의 무소불.. openjournal사회 2009.04.02
장자연 사건후, 이상한 조선일보와 오락가락 하는 경찰 수사 (c)장자연미니홈피 탈랜트 고 장자연씨의 자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의 모습을 보면 과연 수사 의지가 있는지 점점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그동안 경찰은 리스트가 있다 없다를 수차례 번복하였으며, 사건 15일이나 지난 다음에나 기획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늦장수사, 뒷북수사로 일관함은 물론 .. openjournal사회 2009.03.24
남경남 전철연 의장 기자회견 자처.."강경진압이 참사의 원인..경찰이 화재원인 조사해야" 남경남 전철연 의장은 30일 오후 용산 참사 합동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4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이 이뤄지고 용사참사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면 자진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더 보기 ⓒ 민중의소리 김철수기자 남경.. openjournal사회 2009.01.30
‘한 IP서 무려 70여표’…경찰 여론조작 증거 나와 용산참사와 관련 경찰의 ‘여론몰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조직적으로 설문에 참여한 증거가 나왔다. 30일 CBS 보도에 따르면 CBS 노컷뉴스가 진행 중인 인터넷 여론조사 ‘라이브 폴-용산 철거 사망사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 참가한 사람들의 IP 주소를 .. openjournal사회 2009.01.30
사회단체 검·경 정면 반박…"경찰이 숨기고 왜곡 발표" "경찰 법적 책임 있어…심각한 법 위반으로 6인 희생됐다" '용산 참사'를 두고 경찰은 사고 책임이 "철거민에게 있다"는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 검찰도 22일 "농성자가 갖고 있던 화염병으로 인해 망루에 불이 붙으면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연행된 농성자 4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동시에 "경찰에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밝혔.. openjournal사회 2009.01.23
이명박 정부 권력기관 틀어쥐고 내각은 친정체제로? 한상률 국세청장의 사의 표명을 계기로 이르면 권력기관장들에 대한 조기교체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권력기관장 교체, 이어질 청와대 비서진 개편과 개각은 2년차를 맞는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의 방향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소위 '빅4'라고 일컫는 4대 권력기관은 곧 대통령의 힘을 상징한다.. openjournal정치 2009.01.17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참여정부와 구 여권 실세들이 대거 포함된 ‘사정 리스트’가 끊임없이 정·관계 뒤흔들 거물급 사정리스트 실체 진짜 한파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광재 의원은 사정당국이 수사를 위한 수사를 한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거대한 사정 먹구름이 여의도 정가와 과천 정부청사를 뒤덮고 있다. 검찰을 정점으로 한 사정당국은 그동안 공기업과 전·현직 고위직을 겨냥한 전 방.. openjournal정치 2008.09.30
검찰ᆞ경찰ᆞ국정원ᆞ국세청 수장들 ‘충성’으로 기쁨 주고 사랑받을까 ..어청수 청장만 바늘방석 ▲ ‘경찰관 기동대 창설식’에서 어청수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최근 시위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호다. 청와대나 정부·여당의 힘도 국민의 영향력을 벗어나서 발휘되기란 어렵다. 하지만 검찰·경.. openjournal사회 2008.09.15
MBC, ‘과잉진압’ 운운하다 네티즌 역풍 맞아 “MBC 건물 안에서 난동부리고 다녀보자” ▲ 네이버 댓글 현황(7일 오후 현재). 경찰이 병원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부리던 환자의 허벅지에 실탄을 발사해서 제압한 데 대해 MBC가 ‘과잉진압’이라고 보도하자,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경찰을 두둔하며 MBC를 맹비난하고 있다. MBC 뉴스투데이는 7일 오.. openjournal사회 2008.04.08
"아동 실종 사건, 최초 12시간이 운명 가른다" ▶ 진행 : 신율 (명지대 교수/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출연 : 전국실종아동인권찾기협회 박혜숙 대표 ( 이하 인터뷰 내용 ) - 안양 초등학생 실종사건의 문제점은? 열손가락 지문 도려내진 '잔혹' .. 안양 인접 지역서 女 변사체 발견 .. "귀여워서 쓰다듬었는데 반항해 살.. "반항해서 살해" 정씨 범행.. openjournal사회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