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이 말을 나는 좋아한다.
소울메이트.....나와 영적으로 연결된 존재가 친구다...참 아름답지 아니한가?
나의 소울메이트는 몇명일까...눈감고 별 헤듯 헤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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