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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외모를 한 박수희는 로 국내 선수 중 여성미가 가장 풍부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건강한 섹시 근육을 뽐내는 몸짱녀라는 점이 관심

이경희330 2008. 8. 26. 23:47

얼짱 몸짱 섹시녀, 보디빌더 박수희 “여자라서 망설였지만 피트니스계의 대모가 되고 싶다!“
섹시 얼짱 보디빌더 박수희(27) 선수가 네티즌 화두로 떠올랐다. 얼굴만 봐서는 상상이 되지 않는 청순한 외모를 한 박수희는 로 국내 선수 중 여성미가 가장 풍부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건강한 섹시 근육을 뽐내는 몸짱녀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섹시 얼짱 보디빌더 박수희(27) 선수가 네티즌 화두로 떠올랐다.


얼굴만 봐서는 상상이 되지 않는 청순한 외모를 한 박수희는 로 국내 선수 중 여성미가 가장 풍부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건강한 섹시 근육을 뽐내는 몸짱녀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예전 자신의 미니 홈피에 `피트니스계의 대모`가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밝히기도 한 박 선수는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졸업해 2007년 미스터 & 미즈 코리아 -49kg 3위에, 2007년 미즈 서울 -49kg 2위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


한편 박수희 선수는 2년전 인터넷 사이트에 직접 보디빌딩 관련 동영상을 올려 주목을 받았었다. 그때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저도 처음엔 여자라 다소 망설여졌었다"며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해 자연스레 보디빌딩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의외로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돼 아예 전공으로 삼은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여자 보디빌딩 대회의 경우 근육량 못지 않게 몸의 균형미가 중요하게 평가받기 때문에 늘 전체적인 몸의 조화를 생각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박수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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