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섹시스타
이번 설문은 방송사와 광고, 영화 제작, 홍보마케팅 등 관련 종사자 156명이 서면으로 참여해 8월 10일부터 진행됐다.
이효리는 지지율 18.8%를 차지하며 영예의 1위에 올랐고 김혜수는 1.6%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한편 남자 부분에서는 정지훈이 12.1%의 지지로 가뿐하게 정상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공유는 최근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뜨거운 인기를 업고 8.7%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올랐다. 5, 6, 7위에 꼽힌 소지섭, 강동원, 장동건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자리매김 됐다.
데일리노컷뉴스 박홍규 기자 park4067@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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