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개월만에 신곡 ‘blooming’ 으로 인기돌풍
신인그룹 티맥스가 편안하고 심플한 음악으로 국민가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티맥스는 지난 7월 30일 첫 번째 싱글 'Blooming' 발표 직후 가요계의 무서운 신인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음악팬들에게 밝고 경쾌하면서 청량감있는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고싶다고 강조했다.
티맥스의 리더인 김형준은 “편안하고 심플한 음악을 추구하여 DJ DOC나 쿨처럼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국민그룹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멤버들이 같은회사 연습생으로 들어와 가수 데뷔를 위해 3년동안 노래와 춤실력을 갈고닦았다며 연습기간이 길었던 만큼 댄스,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청량감있는 음악을 추구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김형준은 가수 유승준씨의 7집앨범에 자신이 작곡한 ‘Missing You'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무척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 기회가 생기면 중국과 일본에 진출하여 최고의 한류신인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한, 티맥스는 최근 일본 지상파 방송인 니혼 TV에 이어 한류잡지에서도 최고 한류 신인으로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티맥스는 니혼TV가 9월 중순 방영 예정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이돌 신 세계지도'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그들의 24시를 밀착취재했으며, 이 사실이 일본 최대의 한류 전문 포털 사이트 '이노라이프'에도 게재되며 일본에서의 인기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국내에서도 티맥스는 엠넷닷컴 ‘팬클럽 2만명 모으기 프로젝트’에 출연하여 현재 2천여명을 넘는 팬들을 끌어모았으며, 자신들의 매력을 PCC(전문가제작 동영상)를 통해 노출시켜 2만명의 팬들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하루 5시간을 춤과 노래를 연습한다는 이들은 취미생활에 대해 리더인 김형준은 스노보드 등 운동을 즐기고, 박윤화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전공하여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신민철은 작곡에 특기가 있다고 소개했다. 티맥스는 앞으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노래를 알리고, 팬들에게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되겠다고 겸손한 포부를 밝혔다.
티맥스의 리더인 김형준은 “편안하고 심플한 음악을 추구하여 DJ DOC나 쿨처럼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국민그룹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멤버들이 같은회사 연습생으로 들어와 가수 데뷔를 위해 3년동안 노래와 춤실력을 갈고닦았다며 연습기간이 길었던 만큼 댄스,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청량감있는 음악을 추구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김형준은 가수 유승준씨의 7집앨범에 자신이 작곡한 ‘Missing You'가 타이틀곡으로 선정돼 무척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 기회가 생기면 중국과 일본에 진출하여 최고의 한류신인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한, 티맥스는 최근 일본 지상파 방송인 니혼 TV에 이어 한류잡지에서도 최고 한류 신인으로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티맥스는 니혼TV가 9월 중순 방영 예정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이돌 신 세계지도'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그들의 24시를 밀착취재했으며, 이 사실이 일본 최대의 한류 전문 포털 사이트 '이노라이프'에도 게재되며 일본에서의 인기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국내에서도 티맥스는 엠넷닷컴 ‘팬클럽 2만명 모으기 프로젝트’에 출연하여 현재 2천여명을 넘는 팬들을 끌어모았으며, 자신들의 매력을 PCC(전문가제작 동영상)를 통해 노출시켜 2만명의 팬들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하루 5시간을 춤과 노래를 연습한다는 이들은 취미생활에 대해 리더인 김형준은 스노보드 등 운동을 즐기고, 박윤화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전공하여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신민철은 작곡에 특기가 있다고 소개했다. 티맥스는 앞으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노래를 알리고, 팬들에게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팀이 되겠다고 겸손한 포부를 밝혔다.
CBS편집부 윤홍근 기자 cbsy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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