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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삼성 포스트 이건희 놓고 이재용 - 이부진 치열한 경쟁 내막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은 연말 대대적인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이재용-이부진 남매의 사장 승진을 필두로 젊은 인사들이 사장단과 고위 임원진에 대거 포진된 데다 ‘기획통’인 김순택 부회장이 새 컨트롤타워인 미래 전략실을 이끌게 되면서 '포스트 이건희' 체제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재계에..

openjournal경제 2011.01.19

MB정부 구제역 대책 믿을 수 없다 신속한 방역대책 수립하라!

구제역 재난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일부 참모진이 지난 주말 뮤지컬 관람을 한 것에 대해 밤낮으로 고통을 감내하며 구제역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는 공무원들과 축산 농민들에게 허탈함과 좌절감을 안긴 행태이며 현재의 위기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 무지의 극치이다. 이명박 대통..

박근혜 전 대표의 사람과 돈, 정책 등을 조명해 그의 승부수가 통할지 보자

▲ 12월 27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가미래연구원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2011년은 대권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해다. 대선을 2년 남겨두고 있지만 조직정비와 경선준비 등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캠프를 꾸리고..

openjournal정치 2011.01.05

이필상 교수 미래 지식기반산업 선점 중국, 한국 기술과 지식을 사가도록..

21세기 두 번째 10년, 한국으로선 선진국 진입을 위한 마지막 스퍼트를 내야 할 시점. 하필 이때 미국과 중국 간에 치열한 경제패권 쟁탈전이 펼쳐진다. G2의 글로벌 경제패권 구도는 한국경제 사활의 최대 대외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없다 앞으로 10년은 한국이 '선진국행 사다리'를 이용할 수 ..

openjournal경제 2011.01.05

이명박 정부가 성장위주 정책을 고수하면서 양극화가 심화됐다

지난 27일 아주경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국격신장 신시대로 나가자'란 주제로 열린 좌담회에서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두번째 왼쪽)가 북한 비핵화를 위해 정부는 6자회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10년 한국에서 사회 양극화에 따른 빈부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국회는 물론, 제 사..

openjournal경제 2011.01.04

오랜만에 고스톱이나 한번...

간만에 느긋하게 컴터 앞에 앉아서 들어가는 사이트들 쫘-악 다 오픈해 놓고 이방 저방 두루두루 돌아댕기문서 밀린 꼬리 댓글 달아가며 카피해서 가져올거 가져오구 시간을 보내다 보니 갑자기.. 흠.. 오랜만에 고스톱이나 한번 ㅋㅋ 음악 착 깔어놓고 아이스크림 한통 옆에끼고 자.. 들어가니 흠.. 돈이 5백만원이 넘게 남아있네? 흠 뭐 .. 이정도면 한판 할만 하겠구나 하고 요사시한 컴터 아가씨 하고 하고 있는데 아니? 어쩔시구리?? 고개 디밀고 들어왔다가 왜 자꾸 나가는것이여? 총각들인지 아저씨 들인지.. 쩝.. 여자가 아니라 그런가? ㅋㅋ 어쨋든 계속 그러기를 반복하다가 남자 하나 들어와서 치기 시작했는데.. 보니 돈 가지고 있는것도 나랑 비스므리 하고 시작을 했는데.. 아이구.. 오늘 복받은 날인갑다 복..

꿈을 꾸는방 2011.01.04

MB 사돈총각 효성 조현준 사장 '유전무죄' 봐주기 'MB 입김 있었나’ 의혹

해외 비자금 조성 사실상 면죄부 ‘MB 사돈기업 봐주기?’끝나지 않은 전쟁의 서곡 ‘MB 입김 있었나’ 의혹 회사 돈 횡령 배임 혐의 조현준 사장 집행유예 2년 효성 해외비자금 조성 ‘늑장수사 파문’ 재확산 조짐 2004년-7년 두 차례 한미은행서 320만 달러 재 융자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관계인 효성그..

openjournal사회 2011.01.01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둔 한국의 정치권 동향을 미리 살펴보면...

2011년 신묘년 정치권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예측불허’다. 2012년 대선과 총선을 앞둔 올 해 정치권은 ‘레임덕 현상’을 막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강공 드라이브와 맞물려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것이 정치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게다가 여야 잠룡들이 대선을 눈앞에 두고 본격적인 기지개를 펼 것으..

openjournal정치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