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journal정치 623

“변양균, 신정아와 ‘노골적 연애’ 메일 수십통 주고 받아”

청와대가 변양균 정책실장의 사표를 전격 수리한 가운데 변 실장이 최근 수년간 신정아씨와 수십 통의 노골적인 내용의 연애 편지 성격의 이메일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이 10일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이날 검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변 실장이 신씨와 100통 가까운 수십통의 이메일..

openjournal정치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