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님의 한나라당 당대표 출마를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새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 어느새 국민들의 신뢰는 무너져 내리고, 지금 우리 앞에는 숱한 난제들이 놓여 있습니다. 어딜 가나 "정치가 실종됐다"는 뼈아픈 질책이 들려오고, 국민들은 앞으로의 5년을 염려합니다... openjournal정치 2008.06.22
전당대뢰 구도로 살펴보는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대표 유력주자 셈법 4년 뒤 고지점령 위해 전대 승리는 ‘필수’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에서 ‘당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여야 모두 ‘무기력증에 걸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각당은 조만간 치러질 전당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쇠고기 정.. openjournal정치 2008.06.21
[한나라당] ‘요직 놓고’ 막후 전쟁 김형오의 몰아치기, 안상수의 스리쿠션 18대 국회 개원(5월 30일)을 앞두고 한나라당이 술렁이고 있다. 국회의장을 비롯해 원내대표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출마설과 하마평을 놓고 당 안팎에서 온갖 추측이 오가고 있다. 국회의장 ‘영순위’로 꼽히던 박희태 의원이 18대 원내 진입에 실패하면서 의장직.. openjournal정치 2008.05.08
4·9총선 그 이후, 與小野大...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된 MB 4·9 총선이 결국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당분간 여대야소의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당초 예상의석인 과반을 훌쩍 뛰어넘은 의석수를 획득하면서 안정적 국정운영의 기반을 마련한 반면, 통합민주당은 기대치였던 100석을 훨씬 미치지 못한 의석수를 확보함으로써 거센 후폭풍에.. openjournal정치 2008.04.11
정몽준과 아이스케키 태영아~ 밥먹으러 들어와라~"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야, 그제서야 "내일 보자~"라는 아직도 남은 아쉬움의 말을 뒤로하고 집으로 들어갈 정도로, 동네 또래아이들과 놀기에 정신없던 시절. 그러나 한여름이 되고 여름방학이 되어,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풀타임 플레이어가 되는 기쁨이 있더라도, 8월.. openjournal아가리 2008.04.08
정몽준 대통령 만들기 위해! 총선이 끝나고 나면 한나라당은 크게 "정몽준-박근혜"의 대결양상으로 갈 것이다. 박근혜의 입장에선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서 정몽준이 한나라당에 존재하고 있고, 정몽준의 입장에선 정몽준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박근혜가 존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두 사람중에 어느 한 사람도 상대가 한.. openjournal정치 2008.04.05
정몽준 59% vs 정동영 27% 이재오, 문국현 따라잡나 김주년 기자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왼쪽)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프리존미디어 DB 이번 총선에서 공표 가능한 여론조사의 마지막 조사시점인 2일 실시된 조사에서 정몽준 후보가 정동영 후보에 30%p 이상의 격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와 SBS가 한국.. openjournal정치 2008.04.04
정몽준후보 동작을 유권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처드려 죄송합니다 ※ 4월 3일 오전에 게재 되었던 내용중 일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정정하고, MBC구성원에 대한 사과 부분을 추가해 다시 올립니다. <4월2일 동작 을 후보연설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드리는 말씀> 2008년 4월 2일 오후 6시경 서울 동작구 사당3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앞에서 후보연설회를 마치고 .. openjournal정치 2008.04.04
국민들은 이미 다 안다. 정몽준의 행위가 성희롱이 아니란 것을. 정몽준은 ‘인파가 북적이는 상황에서 어깨를 툭 치려는 순간, 본의 아니게 MBC 김기자의 얼굴에 손이 닿았고 그래서 자신도 무척 당황스러웠다’고 해명했다. 그렇다면 정몽준은 이 상황에서 어떤 처신을 해야 할까? 김기자가 “지금 성희롱하신 겁니다!”라고 외쳤을 때 그는 그 즉시 사과했어야 옳.. openjournal정치 2008.04.04
정몽준, 박근혜! 18대 총선 10대 쟁점 연구 4. 김문수, 정몽준, 박근혜 한국에서 대통령 혹은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통과의례가 형성되고 있다.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가 되거나, 국회의원이 되거나, 장관 혹은 국무총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 현 시점에서 대통령에 도달하는 1순위는 서울시장 등 자치단체장.. openjournal아가리 200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