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조사..1월6일~3월14일까지 본지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 본지 사이트를 통해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차기 대선을 노리고 있는 잠룡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누구를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총 5,684명의 독자들이 답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유시민 전 보건복.. openjournal정치 2011.03.23
교포사회 논객 박무일이 말하는 차기대권?? 우리나라는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비난이 많다. 나도 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우리 역대 대통령들은 훌륭했다. 위대한 창업자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자 소리를 들었으나 건국의 기반을 다졌다. 박정희 대통령도 독재를 했지만 자신의 영달이 아니고 국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독재였다. 거지나라를 부자.. openjournal아가리 2010.12.06
이명박 정부 사정 드라이브 ‘뜨거운 맛’ 준비 중 ▲ 지난 7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남이섬에서 열린 제8차 국가고용전략회의 및 관광현장을 방문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7·28 재보선에서 승리한 이명박 정부가 여세를 몰아 8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전 방위 ‘사정 드라이브’를 걸 준비에 들어갔다. 휴가 중인 이명박 대통령(MB)은 8·15 경축사에도.. openjournal정치 2010.08.07
한나라당의 권력투쟁으로 치명타를 입은 이상득, 박영준은? 왼쪽부터 정두언 의원,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박영준 총리실 국무차장ⓒ 민중의소리 이번 한나라당의 권력투쟁으로 치명타를 입을 쪽은 'SD-박영준 라인'이다. 정두언 의원은 2008년 국회의원 공천과 여권의 인사 문제를 놓고 '권력 사유화'라며 이상득-박영준 라인을 정면 공격한 바 있다. 이 .. 카테고리 없음 2010.07.13
박영준 잡으면 MB정권 인사비리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나올까? ▲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종합청사 별관 공직윤리지원관실을 전격 압수수색, 물품을 들고 현관을 나서고 있다.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여권의 권력투쟁 화마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민간인 불법사찰로 불거진 비선라인의 정보 왜곡이 영포게.. openjournal정치 2010.07.13
세종시 수정안 강행의 진짜 속내는 박근혜 전 대표 죽이기 위해 세종시 수정안 강행의 진짜 속내는 박근혜 전 대표를 사실상 대권 후보에서 낙마시키기 위한 수순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세종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보수 기독교계와 보수신문, 보수 시민단체가 총동원돼 박 전 대표를 공격했으며, 이와 함께 정치권에서 친이-친박 간 무한 갈등을 부각시.. openjournal정치 2010.03.23
이제 부터 고려대 교우회 회장 천신일 폭탄, 이명박의 친구이기에 도마뱀 꼬리 자르기냐? ‘톤다운’이냐 ‘정면돌파’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이제 이명박 대통령의 대학동기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처리 문제로 쏠리고 있다. ‘박연차 리스트’ 수사 과정에서 천 회장을 둘러싸고 갖가지 의혹이 불거진 데다 검찰이 .. openjournal사회 2009.05.06
사랑방 이슈 4월 재·보선 ‘별들의 전쟁’ 수도권 ‘맞불 작전’ 잠룡들 투입 준비 (왼쪽위에서부터) 박희태 대표, 정동영 전 장관, 이재오 전 의원, 김근태 전 의장 4월 29일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 부평을, 경북 경주, 전북 전주 완산갑, 전주 덕진 등 4곳이 재선거 지역으로 확정된 데다 항소심 재판 결과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인 지역구.. openjournal정치 2009.01.29
이명박 정부 권력기관 틀어쥐고 내각은 친정체제로? 한상률 국세청장의 사의 표명을 계기로 이르면 권력기관장들에 대한 조기교체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권력기관장 교체, 이어질 청와대 비서진 개편과 개각은 2년차를 맞는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의 방향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소위 '빅4'라고 일컫는 4대 권력기관은 곧 대통령의 힘을 상징한다.. openjournal정치 2009.01.17
주목받는 정가 인사 10인 신년 행보..귀양 간 왕의 남자 다시 왕의 품으로? 이재오 전 최고위원은 2009년 ‘국가에서 주는 녹’을 받게 될 운세라고 한다. 2008년 무자년이 저물고 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우리나라는 갖가지 파동과 무한 정쟁 속에서 격변의 한 해를 보냈다. 특히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전 세계적인 경제침체는 우리에게도 심각.. openjournal정치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