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 통합과 국민 단합은 대통령이란 자가 정치를 어떻게 하는야가 열쇠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론 분열과 단합된 국민의 힘을 강조 하였다."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 내용 이다. 국내외 정치의 모든 상황은 국가 최고지도자의 능력이다. 국론이 분열 되면 그것은 분열된 국민의 책임이 아니라 그런 상황을 초래한 대통령의 책임 이다. 국민을 단합 하고 그 힘을 극대화 하여 국가.. openjournal아가리 2010.12.22
북한이 2차,3차 도발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전쟁을 할 것인가? 북한군이, 연평도 일원에서 우리 군이 사격훈련을 강행하면 `예상(상상)할 수 없는 타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은 17일 남북장성급회담 북측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괴뢰 군부 호전광들은 연평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해상사격을 즉각 중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 openjournal아가리 2010.12.17
국민의 분노를 하나의 결집한 힘으로 모으는 것이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이다 날치기 통과 후 '이것이 정의'라며 환호하고 뒤풀이 회식까지 했던 딴나라당과 '새해 예산안이 정기국회 회기 내 통과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기뻐한 '친서민' 가카께서 예상치 못한 역풍에 적잖이 당황한 모습이다. 날치기가 뭐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니 이제는 공식 .. openjournal정치 2010.12.16
증오의 강을 건너 6·15 정신으로 //--> 김성회 "교회를 주님의 일꾼으로 부르신 하나님! 남북의 교회가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게 하시고, 남북 간의 적대 의식과 대결 의식을 극복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게 하시옵소서. 온 세계에 하나님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온 땅에 평화의 기운이 퍼져 나가도록, 남.. 종교의 정의,폐악 2010.12.12
칠천량 해전의 교훈과 연평도 도발 말장난 치는 MB정부의 무능 충무공 이순신 장군 전쟁은 소강이었다. 영남 해안지대에 웅크린 왜군은 임진년의 기세는 꺾인지 오래였지만 고슴도치같이 가시를 세우고 있었고, 명나라 군대는 전쟁에 넌더리를 내서 싸움을 피해 다녔다. 복수심이야 하늘을 뒤덮고도 다섯 자가 남았지만 복수심보다 더 무섭고 흉악한 배고픔에 직.. openjournal아가리 2010.12.12
도발하는 북한보다 이명박 때문에 더 불안하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10월 1일 저녁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식에서 남북 관계와 관련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 남소연 노무현 2008년 10월 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울 나들이를 했다. 1년 전에 있었던 10.4남북정상선언.. openjournal정치 2010.12.10
평화 주장 목소리 죽어 가고 평화 운동가 시름 깊지만 그래도 평화는 온다 지난 10월, 방송인 최윤희씨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의 충격은 너무 컸었다. 평소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말라고 말하며 행복과 웃음 을 전파하던 그가 지병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조금은 허망한 생각이 들었다. 행복전도사라고 했던 사람이 그 명성과는 달리 너무 비참한 .. openjournal아가리 2010.12.09
이명박 정부 비상벙커회의는 군 미필자 회의??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벌어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3일 청와대 내 지하에 위치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안보관련 수석회의와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었다. 그는 합참, 해작사, 공직사와 화상 회의를 통해 실시간 보고를 받으며 사태 파악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 openjournal아가리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