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무기브로커 조풍언 판결, 판결과 관련 고위층 입김, 대법원장의 압력’ 설 등 많은 의혹 검찰 구형 15년… 재판부 집행유예 석방 ‘재판부 로비 없이는 불가능한 판결’ LA동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씨가 지난 1월19일 구속 7개월만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배경을 둘러싸고 대검중수부가 극비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법조계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대검중수부는 자신들이 기소한 .. openjournal사회 2009.03.21
이상한 조풍언의 재판결과..검찰 15년 구형에..재판부는 집행유예 선고 “15년 때렸는데 집행유예라니...” 검찰도 ‘부글부글’ “대우 회생 로비는 유령이 했나”... 법조계 비난 목소리 무기중개상 조풍언씨가 결국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조 씨는 대우그룹 워크아웃이 결정되기 직전인 1999년 "대우그룹 퇴출을 막기 위해 정·관계 로비를 해주겠다"며 김우중 전.. openjournal사회 2009.02.02
2008 선데이저널 10대 뉴스..조용기목사 아들 조희준 석방 풀리지 않는 의혹 조풍언부터 한국횟집까지... 한국과 미국이 ‘들썩들썩’ 2008년은 LA한인사회에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다. 본국에서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고, 이곳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흑인이 대통령이 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는 미국뿐.. openjournal사회 2009.01.03
조풍언 ‘검은 돈’ 수사 파장 범LG家로 불똥 대우정보시스템 전환사채 우회매입 ‘조풍언-구본호’ 이상한 거래 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씨의 구속 후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후폭풍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LG그룹의 구 씨 가문과 김우중 전 대우회장 일가에 대한 수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검찰의 수사 최종 목적은 1999년 대우그룹 퇴출.. openjournal사회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