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7

건국대병원 ‘외래환자 월 1200명으로 급증, 수술환자도 500명 달해 송명근 교수 “내년 말이면 국내 최고의 심혈관센터 가능”

건국대병원이 심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송명근 교수의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1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송명근 교수<사진> 영입 이후 임상·연구·교육 등 모든 면에서 ‘송교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해 10월 송 교수를 영입하고, 국내 최초로 의료진의 ..

openjournal교육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