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토닥토닥 싸우면 어떠리
친구들이 아니가
함께하면 즐거운 것을
얼굴에는 웃음이 꽃처럼 피어오르고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 하여라
긴 날 함께 했다는 것은
허물이 없음이라
그냥 던지는 농담 마 져도
입가 미소로 답하고
주고 받는 사랑과 우정
뜨겁기만 하여라
어둠이 물들은 산자락 등에 짊어지고
어린아이 모습으로
순수한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 보자
보채는 큰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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