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법은 진즉에 개혁 되었어야 한다!!
그간 사학재단에서 재단 이사장들의 비행이 얼마나 심했는가?
오늘 조선일보 6면을 보면....
"학교 세운것 후회....누가 투자하겠나"라는 기사를 보라
말그대로 백년지대계를 위해 교육사업에 투자를 하였거나
운영을 한다면 학교의 경영권보다 교육의 질을 가지고 논해야지 않겠나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사학재단이사장의 비리가 너무나 심했던건 사실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사학재단을 기업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은 생산품,
다시말에 수익을 올리는 수단에 불과 하지 않았는가
사학재단 이사회의 4분1이상을 외부(개방형) 이사로 구성하도록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설립자의 경영권에 얼마나 도전을 받는 것인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나라 재벌기업인도 마찬 가지이고 교육사업투자를 하는 사학재단은
얼마나 많은 세제 혜택을 받는가 이것이 곳 국민의 혈세이다
재벌기업의 변칙 증여는 사회의 지탄 대상이고 변칙적인 재단 세습도
사회에서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노무현 정부가 정권을 잡고 지나친 의욕이 넘처 시행착오와 덤벙거리는
정책 또한 많았다 지니치게 표현 하여서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이야기가
3사람이상만 모이면 안주꺼리로 씹는다
그러나 사학법 개정 만큼은 뒤 늦은 결정이지만 고품질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여서는 현재의 개정도 상당히 미흡하다 할 수 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말고 교육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정책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우둔한 국민들을 현혹하는 일부
재단의 앞잡이 보수주의는 다음 정권 창출을 위해서라도 구태를 지향하여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단군조선 이래 900여번의 외침을 받은 민족이라 이파 저파
사회 관변단체(시민단체)의 범람으로 하루도 잠잠 할 날이 없다
비록 나와 뜻이 다르다고 적으로 몰지말고 상대의 주장의 장점은 살리고 나의
단점은 버리는 열린 마음과 너가 나라는 한마음의 정신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고
서로 어울러주고 다독거려 주는 사회를 만들었음.......
그간 사학재단에서 재단 이사장들의 비행이 얼마나 심했는가?
오늘 조선일보 6면을 보면....
"학교 세운것 후회....누가 투자하겠나"라는 기사를 보라
말그대로 백년지대계를 위해 교육사업에 투자를 하였거나
운영을 한다면 학교의 경영권보다 교육의 질을 가지고 논해야지 않겠나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사학재단이사장의 비리가 너무나 심했던건 사실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사학재단을 기업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은 생산품,
다시말에 수익을 올리는 수단에 불과 하지 않았는가
사학재단 이사회의 4분1이상을 외부(개방형) 이사로 구성하도록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설립자의 경영권에 얼마나 도전을 받는 것인지 모르지만
이제 우리나라 재벌기업인도 마찬 가지이고 교육사업투자를 하는 사학재단은
얼마나 많은 세제 혜택을 받는가 이것이 곳 국민의 혈세이다
재벌기업의 변칙 증여는 사회의 지탄 대상이고 변칙적인 재단 세습도
사회에서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
노무현 정부가 정권을 잡고 지나친 의욕이 넘처 시행착오와 덤벙거리는
정책 또한 많았다 지니치게 표현 하여서는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이야기가
3사람이상만 모이면 안주꺼리로 씹는다
그러나 사학법 개정 만큼은 뒤 늦은 결정이지만 고품질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여서는 현재의 개정도 상당히 미흡하다 할 수 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말고 교육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정책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우둔한 국민들을 현혹하는 일부
재단의 앞잡이 보수주의는 다음 정권 창출을 위해서라도 구태를 지향하여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단군조선 이래 900여번의 외침을 받은 민족이라 이파 저파
사회 관변단체(시민단체)의 범람으로 하루도 잠잠 할 날이 없다
비록 나와 뜻이 다르다고 적으로 몰지말고 상대의 주장의 장점은 살리고 나의
단점은 버리는 열린 마음과 너가 나라는 한마음의 정신으로 이 사회를 바라보고
서로 어울러주고 다독거려 주는 사회를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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