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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한송이, "'전라 노출' 찍고 싶다"

이경희330 2007. 9. 13. 10:21
 





    • "전라 노출도 가능하다!"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 모델 한송이가 제한적 전라 노출 의사를 밝혔다.

      한송이는 최근 화보 촬영장에서 치골뼈 위에 있는 문신에 대한 컨셉트와 포즈를 논의하다가 "외국에서는 유명 모델들도 전라노출 사진을 많이 찍는데 매우 매혹적으로 보였다"며 "내 가슴 라인과 힙라인이 외국 모델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송이의 전라 의지에 제작진이 오히려 말렸다는 후문.

      한편 착한글래머는 한송이 화보 2차 서비스를 최근 오픈했다. 2차 서비스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최대한 노출한 '은밀한 상상', 에로틱한 포즈의 '뜨거운 바디', 한송이의 팬티라인이 논란인 '앙증 몸라인' 등 총 12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화보] '착한 글래머' 참을 수 없는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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