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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는 정녕 판도라 상자인가?

이경희330 2008. 3. 28. 01:18
경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본 기사에 대하여 「공직선거법」제8조(언론기관의 공정보도의무) 및 「인터넷 선거보도 심의기준」제3조(공정성)·제4조(형평성)의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결정하여「공직선거법」제8조의6(인터넷언론사의 정정보도 등)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경고」한다.
입만 열면, 온갖 음습한 의혹만을 쏟아내는

정동영 후보는, 정녕 판도라 상자인가?

-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류 최초의 여성인 판도라가 인간 세상에 전해 주었다는 상자, 즉 ‘판도라 상자’는 불행과 재앙의 원천이다.

- 호기심으로 상자를 열었다가 ‘악’만 빠져 나왔기 때문이다.

- 최근 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를 보고 있자니 마치 판도라 상자를 보고 있는 듯 하다.

- 입만 열었다 하면 온갖 음해와 의혹뿐이다.

- 말도 안 되는 빅딜설이다 음모론이다 하면서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다.

- 사기꾼 김경준의 말은 믿어도 대한민국 검찰은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 이 나라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사람의 생각이다.

- 수백억원대 사기범이자 문서 위조범을 대한민국 엘리트요 성공한 이민 2세라 칭송하는 추태를 보이는 사람이 과연 대통령 후보 자격이나 있는지 의심이다.

- 해도 해도 안되니까 이제는 한나라당이 참여정부와 손을 잡았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 비록 노무현 정부의 황태자였지만 국정실패의 책임은 지기 싫다며, 아버지 같은 참여정부를 팔아먹는 후레자식에 다름없다.

- 전국 선거를 치루며, 자랑스럽게도 두 번이나 열린우리당 당의장을 지냈지만, 선거공보물 주요 경력에는 그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행태를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 감탄고토라고,

불리하면 곧바로 용도폐기하는 치사한 인간의 전형이다.

- 그러나 몸에 새겨진 문신은 아무리 지워도 흔적이 남게 마련이다. 정동영 후보의 못된 품성, 애써 감추려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다.

- 그래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황태자 시절의 치기 어린 행동은 용서가 되었다 치자. 하지만 공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면 더 이상 애가 아니다.

- 공작정치를 했는데 결과가 각본대로 안나온다고, 촛불 들고 거리로 뛰쳐나가는 것은 유치 그 자체다. 어른답게 행동하기 바란다.

- 공작정치에 그 더러운 흑색선전은 이제 그만하고, 대통령 후보답게 떳떳하게 정책 선거에 임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학송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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