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journal사회

자유찾아 사이버 망명지는 어디?

이경희330 2009. 4. 26. 22:24

사이버 망명지로 떠나는 누리꾼들의 피난행렬? 곧 불어닥칠 한파에 대비?
때는 여름이 문앞이건만 한국 인터넷은 겨울이다. 사이버모욕죄 무려 9년?
세상천지에 이런 개○정부는 없었다. 완죤 용이 최후발악하는 모습이랄까?


작금의 미네르바~ 노무현사태를 보면 민주세력 무력화작업이 분명해 뵌다.
미네르바를 쳤으나 네티즌들이 요동도 않차 노무현을 친 것으로 추정된다.
과연 그들의 의도대로 민주세력은 흩어진 양떼가 될까? 결코 아닐 것이다.


자유를 찾아 ‘사이버 망명지’를 모색하는 '누리꾼들의 얘기'가 들리고 있다.
포식자들이 아무리 우리를 잡아 얽어매려해도 우리는 자유를 찾아 떠날거다.
노무현이가 ○○어도 우리는 결코 슬퍼하지않고 새목자를 찾아 떠날 것이다.


오늘 이모모 전국방부장관이 노무현 3족을 멸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였단다.
그 성토장에는 한기○, 기○책,,등 개○교 뽀개단체들이 자리하였다고 한다.
슬프다. 언제부터 기○교가 언론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쪽에 섰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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