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수박들과 타협하는 순간 망한다.
썩은
수박들은 굥산당 편이다. 이미 대선때 보았다 이낙연의 깨시연이 대표적인 예다!
당원과
국민이 이재명을 지킨다.
이재명은 실패하면 절대 안 된다.
이재명이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망국의 길을 가게 된다.
이낙연과
썩은 수박들은 국짐당과 손잡고 개헌운운하면서 내각제 갈 거다 그렇기에 보수 수박들과 협치 한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이재명 대표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따른다고 하는 현재의 자세를 유지하고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당신이 하고 싶은 데로 하라!
안 그러면 망한다.
조중동의 가장 큰 적은 자신들의 과거다.
정반대로
말했던 과거를 뒤집고 굥산당 굥석열을 빨아대는 토착왜구언론들 그들의 가장 큰 적은 그들의 부끄러운 과거 기사이다.
과거
김영삼은 민주시민을 배신하고 친일독재군사정권의 후예와 손을 잡고 민주시민들의 뒤통수를 쳤다.
지금
이 나라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친일토착왜구들을 지지한다고 조롱받는 경상도에서 부산까지 시민들은 김영삼 때문에 눈감고 귀를 막고 있다
부마민주화운동을
보더라도 부산 마산에서 광주보다 먼저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정도로 70~80년대 이 지역의 정치의식은 매우 높았다.
김영삼이라는
배신자 때문에 이 지역의 지지자들은 우리가 남이가 라는 심정으로 김영삼을 욕하기보다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묻지마 지지와 투표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전에도
지역의 장벽이 있긴 했지만 군사정권의 후예이자 무근본 정권인 노태우와 손을 잡은 김영삼 때문에 이 지역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닥치고 지지 투표하는 노답이 되었다.
처절하게
국민들의 피의 투쟁으로 힘겹게 얻어낸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미국말의 민주주의 원래 뜻보다는 국민이 주인 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민주라는 단어를 개념을 잊어서도 버려서도 안 된다.
민주주의는
수많은 종류가 존재하고 시대와 시기에 따라 의미도 조금씩 달라진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자유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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