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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심리에 깨지고 심리는 물리에 깨진다.

이경희330 2025. 2. 28. 09:55

민주 자유의 행진을 멈출 수 없으므로 억압도 멈출 수 없다.

 

- 경고성 계엄?

- 계몽령?

- 장난치냐? 한 번 불을 지르면 끝까지 탄다. 적당히 태우고 알아서 꺼지는 불은 없다. 한국인을 다 죽이든가 그들이 죽든가다. 그래서 정치가 무섭다.

 

한번 억압하면 계속 억압하게 된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북한 주민은 극우에 투표한다. 그들은 노예였으므로 계속 노예상태로 있으려고 한다.

 

한국은

빈자들이 극우에 투표한다. 동서독이 통일해도 동독은 이등시민이다. 한국은 민주화 되어도 빈자는 이등국민이다.

 

민주당은

중산층 정당이다. 정확히는 월급쟁이 정당이다. 중산층의 원래 의미는 놀고먹을 정도는 되는 부자를 의미이고, 아파트에 살고 자가용은 중형차로 뽑는 이들은 80년대 민주화 투쟁 이후 계속 이겼다.

 

- 승리의 행진,

- 권리의 행진,

- 자유의 행진을 멈추지 않는다. 이제 기득권이 되었고 자신이 얻은 권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한다.

 

내란의

국힘당이 이기는 방법은 통일해서 북한표를 받는 것뿐이다. 옛날에는 영남과 호남을 갈라치면 이겨 먹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논리는 심리에 깨지고 심리는 물리에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