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세중 회장 ‘영토확장’ 막후 | |
‘MB날개’ 달고 거침없이 비상? | |
‘이명박 대통령의 평생지기’로 불리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세중) 회장의 ‘영토확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행업 및 소프트웨어 사업에 주력하던 천 회장이 지난 5월 석영자원 개발업체인 이너블루를 인수하며 태양광에너지사업에 진출, 최근 당국에 자원개발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최종보고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대한광업진흥공사(광진공) 관계자는 “(탐사 결과와) 계약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계약 당시 ‘규석의 양과 순도가 다를 경우 인민정부가 이너블루에게 또 다른 규석 광산을 보장해준다’고 약속해 세중의 사업은 큰 차질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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