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부비부비… 세균만 득실득실 | |
대한민국에 성병 비상이 걸렸다. 이는 각종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가장 단적으로 지자체가 관리하는 ‘성병관리 여성’이 전국적으로 10만여 명이 넘어섰다. 여기에 에이즈 감염 누적 인원 역시 4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매독도 마찬가지다. 입 안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끼리 키스를 하게 되면 약간의 혈액을 통해서라도 감염이 이루어진다. 매독은 무려 20년 이상의 잠복기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신이 매독에 걸려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 그러나 잠복기가 끝나면 피부와 뼈 등 인체의 각종 부위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에는 실명을 하거나 하반신 마비를 통해서 생명을 잃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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