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배우' 수식어 맘고생…연기·노래로 활동 기지개
성은의 소속사는 9일 "데뷔 이후 음반활동과 미니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수식어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성은은 2005년 1집 앨범을 발표 이후 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에 출연해 가수와 연기자로 나섰다. 그는 1년 여 공백기 후 최근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의 '허지나'로 복귀했다.
또 9월 말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데일리노컷뉴스 박홍규 기자 park4067@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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